1. oo
'24.5.4 3:23 AM
(210.2.xxx.1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28142?sid=102
2. ...
'24.5.4 3:50 AM
(58.29.xxx.196)
우크라이나에 쓸데없이 돈 쳐 뿌리는것보다야 질좋은 직장이 늘어나는게 청년들에게는 훨 좋은일 아닌가요???
윤석열 지금 똥볼 수십개 차는것보다는 잘한짓임!!!
3. 좌파들은
'24.5.4 4:46 AM
(118.235.xxx.3)
비교질 안하면 답변을 못하나요? 누가 문제라고 하면 그럼 김거니는?? 이게 문제라고 하면 그럼 윤가는?? 대충 들어와서 비비면 정규직되는 선례 만들어준거 잘못이죠. 공정성도 어긋나고요.
찬성하는 분들이 재원 조달하셔서 정규직 시켜주면 되요.
4. Re:...
'24.5.4 5:39 AM
(210.2.xxx.134)
청년들에게 좋은 일인데 왜 청년들이 반대를 했을까요?
공정하게 경쟁을 해서 다시 뽑지 않고, 그냥 비정규직인 거 알고 보안요원으로 들어갔는데
하루 아침에 시험도 없이 공사 정직원을 시켜준다니까 청년들이 반대를 한 거에요.
그래서 공사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그곳 정직원화시켜줬는데, 보안요원들은
자회사 정직원 싫다, 공사 정직원으로 시켜달라, 그리고 그동안 공사 정직원하고
차이났던 임금도 전부 달라고 소송을 걸었던 거구요.
정규직 되고 싶으면 보안요원 그만두고 똑같이 공사입사 시험 다시 봐서 정당하게
입사하면 되죠
5. 맞아요
'24.5.4 5:55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공정하게 시험보고 가야지 시험 안봤음 비정규직리거나 계약직이애요. 어디든.
6. 계약직철폐
'24.5.4 6:17 AM
(58.126.xxx.131)
출산율 저하에 고용 불안정도 있어요
원글이 지지하는 그 당의 mb가 계약직을 양성했죠
계약직은 사회악이예요
한번 해 보시죠. 자식들이나 손주가 계약직으로 살면 그 문제점을 인식하시려나?????
7. 저기
'24.5.4 6:32 AM
(1.237.xxx.181)
정규직 늘어나는 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공정한 경쟁으로 들어가라고요
8. 동네아낙
'24.5.4 6:51 AM
(115.137.xxx.98)
공정한 경쟁이 뭔데요?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댈 책 좀 읽어보시길.
9. ㅇㅇ
'24.5.4 6:53 AM
(223.62.xxx.248)
정규직자리 만드는건 좋고 공채로 입사시켰으면해요.
요즘 애들 스펙이 차고 넘쳐 공항에서 일하는 정도는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10. 시험
'24.5.4 6:56 AM
(1.227.xxx.55)
보고 들어간 사람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운이 좋다 할 일 아닌가요.
11. 333
'24.5.4 7:09 AM
(175.223.xxx.159)
정규직 되고 싶으면 보안요원 그만두고 똑같이 공사입사 시험 다시 봐서 정당하게
입사하면 되죠 222222222
정규직 늘어나는 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공정한 경쟁으로 들어가라고요 22222
자회사 정직원도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함. 임금도 다 달라고 소송을?? 무슨 권리로 암.
12. ...
'24.5.4 7:31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보고 들어간 사람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운이 좋다 할 일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게 아니라 운좋은 비정규직 입사자들이 정직원자리를 꿰차니 그 뒤로 실력있는 신규들 구직이 오래오래 막히게 되잖아요
공채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들어가라구요
13. ...
'24.5.4 7:36 AM
(211.109.xxx.157)
보고 들어간 사람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운이 좋다 할 일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게 아니라 운좋은 비정규직 입사자들이 불시에 정직원자리를 꿰차니 그당장 그 해부터 실력있는 신규들 구직이 오래오래 막히게 되잖아요
공채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정직원이 되라구요
같은 조건이면 경력직이라 유리하겠고만
인천공항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 저렇게 난리가 났다더라구요
14. ..
'24.5.4 7:37 AM
(106.101.xxx.37)
공정하지 못한것
이건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이때 심정은 믿는도끼에 발등 찍한격.
15. ...
'24.5.4 8:15 AM
(118.235.xxx.121)
문통때 떼법으로 정직원 된것들 다 원상복구했으면...
청년층 돌아선 가장 큰 이유죠.
16. ㅇㅇ
'24.5.4 8:37 AM
(125.130.xxx.146)
공정한 경쟁이 뭔데요?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댈 책 좀 읽어보시길.
ㅡㅡㅡㅡㅡ
님도 모르면서 이런 댓글 달지 마시길...
17. ..
'24.5.4 8:52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문정부때 가장 마음에 안드는 일이 저거였어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인정 안해주는 역차별.
민주당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
18. 뭐
'24.5.4 9:2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문정권 혜택 받는 사람들만 교주 만드는 그런 정책
지겨웠지요.
내가 인국고우방문 해서 이런 례택을 내린다~~
하고 신이 기적 이루는 것처럼 교주님이 기적을 이뤄 주시면
신도들은 막 찬양하고.
근데 그 기적이 결국 나랏돈으로 본인 생색 내는 용으로 일부만 특혜 준 것
19. 음
'24.5.4 9:28 AM
(222.235.xxx.135)
인천공항 그 군은 정규직에 없었던군이고 그 군이 정규직 신설된거라고 보면되요. 이젠 채용시험보는 군이되었고요
근데 인천공항 근처 영종도는 집값싸고 고용보장되고 신축아파트 많아지고 인구가 12만이되었어요
집집마다 애가 기본2~3명이라 학교가 과밀이예요
유입도 유입이지만 신생아가 넘쳐납니다.
고용안정, 집값안정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의 대표 도시예요
20. 뭐
'24.5.4 9:28 AM
(211.211.xxx.168)
문정권 혜택 받는 사람들만 교주 만드는 그런 정책
지겨웠지요.
내가 인국공 방문 해서 이런 혜택을 내린다~~
하고 신이 기적을 보여 주는 것처럼 문 교주님이 기적을 이뤄 주시면
신도들은 막 찬양하고.
근데 그 기적이 결국 나랏돈으로 본인 생색 내는 용으로 일부만 특혜 준 것
무슨 계약직 관련 법안을 손본 것도 아니고
정부말 안 들을 수 없는 공기업과 공무원들.
그들의 예산이나 인사관리 따위는 무시하고.
21. 뭐
'24.5.4 9:30 AM
(211.211.xxx.168)
더 웃긴 건 약방의 감초처럼 윤정부 욕먹을 때마다 얼굴 쓱 비추며 참견질 하더니
정작 자기가 싼 똥은 모른 척 외면
22. 뭐
'24.5.4 9:32 AM
(211.211.xxx.168)
지금 문정부에서 공무원이고 공기업이고 저런식으로 인사관리에 개입하며 선심 정책 펴서 향후 몇년간은 이제 뽑지도 못하고요.
이건 다음세대 젊은이들을 희생시킨 거에요.
근데 그것도 이해못하는 지지자들이 두번째 댓글처럼 선동질하고 박수치고.
참 무서운 일이에요.
23. 음
'24.5.4 9:33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계약직으로 근무 중 임
공정하게 직원 채용하는 목적이 일 잘하는 사람 채용하려고 만든 시스템 이라고 생각함
계약직으로 일하다보면 정규직으로 시험보고 들어온 사람보다 3배는 일 질하는 사람이 있는데 시험에서 계속 몇점 차이로 떨어져서 나가는데 다시 계약직으로 쓰고 싶어함
일 잘하는거랑 시험 잘보는거랑 다르다는 걸 알게 됨
계약직으로 2년 이상 일하면서 자기 능력 인정 받으면 정규직으로 인정하는게 더 공정한게 아닌가 싶음
24. 저도
'24.5.4 10:10 AM
(118.235.xxx.151)
정규직은 찬성이지만 다시 시험쳐서 들어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5. 우리사회
'24.5.4 10:13 AM
(119.197.xxx.45)
시험하나 통과면 공정하다는 믿음은 도대체...
공무원 시험이나 임용고사 출제 숱하게 해봤지만
직무 적합성과 상관없는 통과의례일 뿐이라는 생각이
훨씬 더 많이 듭니다. 출제위원들 생각들도 거의 그렇구요.
시험하나로 뽑는게 과연 맞는가.
시험은 그냥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훈련에 불과한 것이 되었고요. 과거에는 인적자원이 너무 넘쳐서 시험이라는 수단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정작 중요하고 필수적인 항목을 시험때문에 놓치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시험에만 매몰된 사회에서...
오히려 실무에서 경험으로 습득한 계약직을 다양하게 고용하고 인정해 주는 것도 인재풀을 확보하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미래 시대는 직업도 안정성보다 유연성과 활용성이 훨씬 중요해지는 스피디한 시대가 될것입니다. 고착화된 사고방식은 사회적 퇴보를 가져올 뿐이에요.
26. ..
'24.5.4 11:36 AM
(223.38.xxx.94)
정규직 되고 싶으면 보안요원 그만두고 똑같이 공사입사 시험 다시 봐서 정당하게
입사하면 되죠 222222222
정규직 늘어나는 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공정한 경쟁으로 들어가라고요 22222
자회사 정직원도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함. 임금도 다 달라고 소송을?? 무슨 권리로 암.2222222
27. 에고
'24.5.4 11:46 AM
(222.235.xxx.52)
진짜 말귀 몰알아 먹네 지금 정규직 전환된게 아예 공사쪽에 공채로 직군이 없었다고요
파견계약직을 직접 고용정규직으로 바꾼거예요~
그래서 이후부터는 공채 직무능력보고 입사하는거구요
양질의 일자리 늘린정책입니다.
28. 그냥까
'24.5.4 11:59 AM
(220.76.xxx.189)
그냥 싫은거잖아요?
안물안궁인거고~~~
지겹네요~~
29. 위에
'24.5.4 1:29 PM
(211.211.xxx.168)
음님. 인국공 사태가 뭔지 모르고 쓰신 건가요?
누가 계약직 다 나쁘다 일 못한다 했어요?
인국공 사태가 일 잘한 계약직 직원 몇명에게 정직원 기회 준게 아니잖아요.
30. ㅇㅇ
'24.5.4 1:37 PM
(125.130.xxx.146)
누가 계약직 다 나쁘다 일 못한다 했어요?
인국공 사태가 일 잘한 계약직 직원 몇명에게 정직원 기회 준게 아니잖아요...2222
31. ..,
'24.5.4 1:39 PM
(59.14.xxx.232)
이건 문재인 잘못이 맞아요.
저기들어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저들보다 못할까?
32. ..,
'24.5.4 1:41 PM
(59.14.xxx.232)
다시 시험보고 당당하게 경쟁으로 입사하길.
그게 싫다면 무능력 인정인가요?
33. ㅡㅡㅡㅡ
'24.5.4 11: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제대로 경쟁해서 들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