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일러수리를 관리하는 부동산에 요청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조회수 : 800
작성일 : 2024-05-04 00:32:49

어제 잔금치르고 새전세집에서

저만 자려고 (아침 입주청소 때문에)

대충 닦고 온수켜니 보일러 고장.(밤 11시 40분)

오늘 아침 일찍 입주청소하고

1시에 이사들어올 예정입니다.

 

집주인은 관리를 부동산에 맡겼고

부동산과는 감정문제로 낮에 말다툼 있었어요.

 

보일러는 토요일 1시 까지 하고.

기사님은 아침 8시 전화온다고

접수문자 왔어요.

부동산에서 뭐든  as부를 때 자기에게 먼저 알리고 하라 했구요.

 

보일러 교체하지 싶은데.

입주청소도 겹치고.

집주인은 전화 안받으려고 안심번호적은 상태고.

부동산에  아침 7시에 전화해야 기사님이 8시부터 움직일 수 있고....

 

저 어떡해야 하나요?

IP : 1.232.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4 12:54 AM (211.201.xxx.37) - 삭제된댓글

    오늘이면, 이따가 8시에 온다는건가요?
    왜 방문시간을 그렇게 잡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문자로 왔으면 8시에는 안된다고 하셨어야죠.
    부동산은 보통 10시부터 영업시작인데요.
    그 부동산편드는게 아니라, 부동산 사장입장에서는 좀 짜증이 날것 같네요.
    더군다나 미리 얘기를 하라고 했다면서요. 말도 안하고, 아침부터 전화하면, 반응이 뻔하죠.

    방법이 뭐가 있겠어요.
    방문 시간을 늦추던가, 욕먹을 각오하고 부동산 사장한테 전화하더가 해야죠.

  • 2. ...
    '24.5.4 12:55 AM (211.201.xxx.37)

    오늘이면, 이따가 8시에 온다는건가요?
    왜 방문시간을 그렇게 잡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문자로 왔으면 8시에는 안된다고 바로 답장해서 다시 시간을 잡으셨어야죠.
    부동산은 보통 10시부터 영업시작인데요.
    그 부동산편드는게 아니라, 부동산 사장입장에서는 좀 짜증이 날것 같네요.
    더군다나 미리 얘기를 하라고 했다면서요. 말도 안하고, 아침부터 전화하면, 반응이 뻔하죠.

    방법이 뭐가 있겠어요.
    방문 시간을 늦추던가, 욕먹을 각오하고 부동산 사장한테 전화하더가 해야죠.

  • 3. 원글
    '24.5.4 5:32 AM (1.232.xxx.74)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334 Mbc짠남자 래퍼 3 2024/05/15 1,490
1593333 유감표시? 일본에 강력항의하는 조국혁신당 5 asdf 2024/05/15 1,026
1593332 땅두릅은 몇분 삶아야해요? 2 푸른당 2024/05/15 833
1593331 결국 전부치고 라면까지 해치웠네요 ~~ 5 비와서 2024/05/15 2,339
1593330 브라탑 좋았던제품 추천부탁합니다 9 .. 2024/05/15 2,761
1593329 쌀쌀하네요 4 ㅇㅇ 2024/05/15 1,691
1593328 머위나물은 식감이 너무 좋네요. 2 .. 2024/05/15 1,471
1593327 저만 그런거 아니죠? 6 ..... 2024/05/15 2,415
1593326 여주 남주 키차이가 커보이는데 여주키가 160안되는거죠 11 선업튀 2024/05/15 3,344
1593325 정신과 약물이요.. 6 .. 2024/05/15 1,773
1593324 피곤하면 콧물재채기나는 분 있나요? 4 ... 2024/05/15 632
1593323 음주운전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12 도대체 2024/05/15 1,818
1593322 남편 모르는 빚이 있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후기) 41 2024/05/15 20,266
1593321 피아노 취미로 하시는 분들 요즘 어떤곡 연주하시나요? 10 요즘 2024/05/15 1,531
1593320 서울대 학추 20 ABC 2024/05/15 3,214
1593319 감자전에 감자전분을 넣었더니ㅠ 16 이럴수가 2024/05/15 6,675
1593318 40대인데 체력 때문에 비행기 못 타겠어요 31 ㅇㅇ 2024/05/15 6,752
1593317 미샤 옷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3 미샤 2024/05/15 3,749
1593316 맛있는 열무김치 3 대충 2024/05/15 2,228
1593315 오이지 담궜는데 물이 뿌옇게 된거 급히 씻어 건졌는데 먹어도 될.. 8 ..... 2024/05/15 1,377
1593314 비도 오고 한가한 날 제 이야기 86 2024/05/15 12,438
1593313 대학가요제 수상곡 12 흥이난다 2024/05/15 1,946
1593312 8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언론아싸 x 해시벤져스 윤정부 미.. 1 같이봅시다 .. 2024/05/15 361
1593311 목욕탕을 갈까요 말까요 3 2024/05/15 1,608
1593310 야키소바 불닭은 단종된건가요? 컵라면말구요 3 ㅇㅇ 2024/05/15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