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좀 그런 일이 있어, 속상한 마음에 올립니다.
어떤 분이 자기에게 옷이 작아서
버리겠다고 했나? 뭐 그런 글을 올리셨길래
제가 댓글에 저 주시라고 했고,
진짜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죠.
제 상황과 제 연락처와 개인정보를 다 드렸는데요. ㅠㅠ
안 주시기로 했나 보더라구요.
부재중 하나가 와서 그런 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분이 인가 싶고...저를 차단 하려고 휴대폰에 저장했나 보더라구요.
제 개인정보만 틀린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