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이라고 부르는데
오늘은 밥먹고..추루를 주니 머뭇대고 가까이 안와서
종이접시에 따라주고 멀찍이 떨어지니
오늘 하루도 고단했는지..맛있게먹고...그늘이 있는 디딤돌위에서
낮잠까지 자고가네요.
혹시 깰까봐 가든일은 못하고 집안에서 사진 찍었습니다~ㅋㅋ
사진..좀있다 줌인줌아웃에 올릴께요~
예쁜이라고 부르는데
오늘은 밥먹고..추루를 주니 머뭇대고 가까이 안와서
종이접시에 따라주고 멀찍이 떨어지니
오늘 하루도 고단했는지..맛있게먹고...그늘이 있는 디딤돌위에서
낮잠까지 자고가네요.
혹시 깰까봐 가든일은 못하고 집안에서 사진 찍었습니다~ㅋㅋ
사진..좀있다 줌인줌아웃에 올릴께요~
올릴께요를 올렸어요로 보고 갔다왔어요.
기다릴께요
저도요 ㅎ글을 넘 대충 읽어요.
기다려지네요.
안전지대
냥이한텐 최고의 휴식처네요
고단한 길생활하는 냥이들 이런 곳 있다면 행운이죠
저도 주택살고싶어요.
이 겉만 번지르한 몰인정한 아파트 따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