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잘생겼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이번에 지배종을 보면서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평소 연기는 나쁘지않다고만 생각했는데
잘생겼다기보다는 뭐랄까.. 묘한 끌림이
있네요.
주지훈이 잘생겼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이번에 지배종을 보면서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평소 연기는 나쁘지않다고만 생각했는데
잘생겼다기보다는 뭐랄까.. 묘한 끌림이
있네요.
저는 주지훈이
배우 중 남성적인 마초적이면, 성숙미가 있고 섹시하다 늘 느꼈어요.
주지훈 김남길 김재욱이 여초사이트에서 3대 섹시남으로통하긴 했어요
질리지가 않아요…
하이에나에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로맨드 드라마 기대중이예요.
근데 술을 좀 줄였으면..
혈색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그 끌림이 섹시함이네요.
이동욱도 질리지않는 매력이 있고요.
저 팬인데 킹덤 이후 오랜만에 중후한 느낌의 역할이라 좋아요.
지배종 화면 톤도 좀 킹덤과 비슷하네요.
화면이 좀 칙칙한데 그게 드라마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이에나도 참 좋았죠. 올해 공개 예정작이 많아서 기대돼요.
약간 퇴폐? 섹시미가 있자나요 그러면서 덱스도 비슷하게 ㅋㅋ 요즘은 가벼운섹시미보다 약간묵직해진느낌
배우 운운 안하는데
꽤나 멋지다네요.
맞아요
마초적인
퇴폐미 섹시미가 있어요.
잘생기고요.
연기도 그만하면 잘하죠.
퇴폐미죠 눈빛 어우
내스탈은 아님
너무 태패 색시 부담...
그걸 본인도 알고 강조함.
개인적으로 성격은 썩 호감은 아닌데
외모는 매력있어요
한번 푹빠져서 드라마 찾아봤는데 아들이 엄마바람피냐고 ㅎㅎ
정말 섹시하다고 해야하나? 여가수랑 연애할땐데 너무너무 멋있더라구요.
제 바람은 그후로 달의 연인의 강하늘에 또 빠져 환승이별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