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술하고 나면 회나 간장게장처럼 안 익은 음식은 전혀 못 먹나요?
고급음식에 우니나 참치 들어가는 게 있는데 그런 거 못 먹는다고 생각하면 억울할것 같아요ㅠ
완치판정 받은 후에는 먹을수 있는걸까요?
암수술하고 나면 회나 간장게장처럼 안 익은 음식은 전혀 못 먹나요?
고급음식에 우니나 참치 들어가는 게 있는데 그런 거 못 먹는다고 생각하면 억울할것 같아요ㅠ
완치판정 받은 후에는 먹을수 있는걸까요?
친구는 별로 안땡겨서 안 먹던데요
입맛이 바뀌는거 같다고.
가리는거 없이 잘드십니다.
항암중 아니면 괜찮다고해요
엄마는 이제 5년으로 산정특례기간 끝났는데
가끔 드시지 즐기시지는 않아요
식성이 그래서죠
게장 잘드세요
다 먹어요
암 수술 후에 항암 방사선 치료는 더 안하나요?
익히지 않는 날음식을 가리는 이유가 감염 우려 때문인 걸로 아는데, 면역력 충분하고 항암, 방사선 치료 안하고 그냥 수술만 한 경우라면 회복 후에는 가리는 음식 없는 걸로 아는데요
항암중 아니시면 드셔도 됩니다
암 수술전 식사(음식) 관련하여 영양교육 받지 않나요?
회는 먹지 말라고 했어요.(항암,방사선)
그리고 보신음식도 먹지 말라고.
암수술을 후회한다는 제목인 줄 알았어요
병원에서 금하는 음식은 먹지 마시고요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회 못먹는 사람 암 걸리는 거 못봤어요.
날음식이 위암과 관련있을까요?
항암 시기, 그 직후 아니면 됩니다
항암중만 피하시면 됩니다
항암치료도 종류따라 다를거예요.
치료부작용으로 백혈구수치가 떨어지는
즉,면역력이 떨어지는경우에 날것섭취가 불가할거예요.
암수술 받은거 후회한다는 얘긴 줄..ㅠ
좀 참으셨다가 항암 끝나면 실컷드세요.
항암중에 혹여 날것 먹고 탈나면
항암 못받아요.
후에~~~ 라고 고쳐주셔요
수술 후화한다는 줄로ㅡ
건강할 때도 모든 날음식은 조심하는 게 좋아요
덜자란 아이들에게 회는 주지도 않았다는데요
친정아버지 암 완치 받자마자 회를 드셨는데 그때 마다 이유 없는 고열로 응급실 가셨어요. 결국 이유 없는 고열이 지속 되다 돌아 가셨는데 자식들은 날음식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뭘 가려야하나요? 그냥 잘 드시면 됩니다.
암수술 후 회 (먹을 수 있나요?) 였군요
저도 암수술 후회하신다는줄….
항암 중만 아니면 먹어도 됩니다.
의사에게 물어보고 가능하다 하면 드세요
모든 물어보고
대부분은 항암 때 면역력 때문에 못 드시고
호중구?인가 그게 높으면 항암 중이어도
의사샘이 먹어도. 된다고 허락받고? 드시는 분도 있었어요
날 음식 가능하면 먹지말라고 하대요
가끔은 먹어요
후회한다는 줄..
암환자는 날것 먹음 안돼요.
지금 수술 후면 회복기인데 먹지마세요.
항암할땐 채소도 익힌거만 먹으라고, 환자보호자들끼리 그런얘기하더라고요
보신음식은 왜 먹으면 안되는걸까요? 저도 회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회복기엔 피하세요
몸이 좀 예민해져있을 수도 있구요
전 항암은 안 했지만 3~4달 지나서 먹었어요
http://falundafakorea.org/app/booklet/
파룬궁 추천드려보아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9984 | 폐경후 피가 단 한방울이라도 나오면 4 | ㅡㅡ | 2024/10/20 | 1,812 |
1639983 | 애 대학 보내고 제주 혼여중이에요 35 | .. | 2024/10/20 | 3,731 |
1639982 | 인간으로서 환멸이 느껴지는 부모 5 | 환멸 | 2024/10/20 | 2,901 |
1639981 | 경상도 남편이랑 사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24 | ㅇㅇ | 2024/10/20 | 5,889 |
1639980 | 늙을수록 남편과 살기 싫어요 12 | 물론 | 2024/10/20 | 5,350 |
1639979 | 잘산템 공유 13 | ㅇㅇ | 2024/10/20 | 3,746 |
1639978 | 갑자기 걷지 못한 증세 아시는분 있나요? 7 | ㅇ | 2024/10/20 | 2,086 |
1639977 | 자식 다 소용웂어 7 | ㅁㅁ | 2024/10/20 | 3,112 |
1639976 | 김밥과 라면 2 | 맞벌이주부 | 2024/10/20 | 1,224 |
1639975 | 유일하게 딥키스 하는 동물도 있네요. 1 | 퍼옴 | 2024/10/20 | 3,203 |
1639974 | 헤어진 남자친구 집앞에 찾아가는것 6 | Darius.. | 2024/10/20 | 1,943 |
1639973 | 줌수업 준비하다가 싸웠어요 11 | 아침 | 2024/10/20 | 3,719 |
1639972 | 정숙한 세일즈 첩 에피소드 쇼킹인데요? 12 | ... | 2024/10/20 | 4,890 |
1639971 | 최동석은 본인 기분이 젤 중요한 사람 20 | 00 | 2024/10/20 | 4,984 |
1639970 | 오늘 아침도 나에게 감동을 주는 한강 작가님. 3 | Wonde.. | 2024/10/20 | 1,283 |
1639969 | 요가 다니는데 촬영하는 MZ들 15 | ... | 2024/10/20 | 4,624 |
1639968 | 친밀한 배신자 결말 확신.. 딸이 절대 범인 아님 13 | 저요저요 | 2024/10/20 | 3,807 |
1639967 | 안동에서 잠깐이라도 꼭 봐야하거나 사야할것? 10 | .... | 2024/10/20 | 1,296 |
1639966 | 명태균 "김 여사와 상상도 못 할 '공적 대화' 나눴다.. 15 | ㅇㅇ | 2024/10/20 | 2,822 |
1639965 | Snl 한강 작가 희화화 35 | ... | 2024/10/20 | 4,998 |
1639964 | 들깨터는 밭머리에서 8 | 그림자 | 2024/10/20 | 1,386 |
1639963 | 인간관계는 양비론이 의미가 없어요 3 | ,,, | 2024/10/20 | 2,070 |
1639962 | 고추가 엄청 단단해요 8 | 시골 | 2024/10/20 | 2,233 |
1639961 | 좋거나 바쁜 동재, 좋아! 12 | 비숲 왕팬 | 2024/10/20 | 1,963 |
1639960 | 부부 재산 얼마정도 되어야 11 | .. | 2024/10/20 | 4,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