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수면 자세가 안좋아진것 같아요
자다가 좀 불편해서 보면 웅크린 자세로 늘 무릎이 굽혀져 있어요
이걸 어찌 고쳐야 할까요?
그것 때문인지 요새 허리도 좀 아픈것 같구요
나이들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서서히 그러는것 같아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수면 자세가 안좋아진것 같아요
자다가 좀 불편해서 보면 웅크린 자세로 늘 무릎이 굽혀져 있어요
이걸 어찌 고쳐야 할까요?
그것 때문인지 요새 허리도 좀 아픈것 같구요
나이들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서서히 그러는것 같아요
어렸을때 부터 잠을 얌전하게 안자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건 기본인데다
한쪽 발을 꼭 끼고 자요.
한쪽 발은 쭉 펴고 한쪽 발을 끌어올려 제 팔로 감싸고 자요. 엎드려서..
안그럼 잠이 안옴.
남편이 어떻게 그렇게 자냐고 신기해 하는데
전 이게 젤 편해요. ㅜ.ㅜ
저는 늘 그렇게 자는데요?
반듯하게 자는 경우는 아주 가끔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 반듯하게 눕는 것이 불편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누워자게 됩니다
척추측만이나 골반 틀어짐 진단 받고 교정하면
수면자세와 수면의 질도 좋아집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