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여왕은 이제 기사만 봐도 지겹고 식상한데 (그놈의 무식한 대본때문에)
선재는 계속 찾아보고 리플레이하고
어제 1화부터 정주행 시작했어요. 놓친 부분이 많더라고요
선재 어쩔거야.... 너무 눈빛이 아련해서 계속 맴도네요 ㅠ
또 코믹한 장면은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
눈물여왕은 이제 기사만 봐도 지겹고 식상한데 (그놈의 무식한 대본때문에)
선재는 계속 찾아보고 리플레이하고
어제 1화부터 정주행 시작했어요. 놓친 부분이 많더라고요
선재 어쩔거야.... 너무 눈빛이 아련해서 계속 맴도네요 ㅠ
또 코믹한 장면은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
작가 탓입니다.
선업튀는 작감배 합이 좋아요.
현생을 살아야 하는데...ㅠ.ㅠ
2화 러브홀릭 그랬나봐 그때 꽂혀서 ... 틈날때마다 다시보기 중... 티빙 월정액 아주 뽕을 뽑고 있죠.
선업튀 두 주연 배우의 합의 참 좋아요.
대사나 음악, 소품 등의 장치가
해석할 거리나 여운을 많이 주죠.
완전 제 취향 드라마예요.
원글님 맘 동감합니다. 김수현 김지원 연기만 아깝네요,
눈여왕은 그냥 남의 사랑 선업틀은 뭔가 내가 떨림이 있어요?
절대 드라마 두번은 안보는데 선재업고튀어는
회차당 5번은 본듯.. 계속 뭐가 보이고 놀라고ㅋㅋ
스토리가 탄탄하고 연출이 섬세해요
드라마 재방 절대 못보는 타입인데 선업튀는 티빙 다시보기,유튭,ost까지 아주 달고 살아요ㅎㅎ
선재 복습 안할 땐 이클립스 ost로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