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어떻게 입사할수 있는지도
좀 풀어주세용~~~~
어딘지 어떻게 입사할수 있는지도
좀 풀어주세용~~~~
그 좋은 걸 왜 남을 알려주겠어요?
그런 곳에 자리가 남을리도 없고, 만약 겨우 한자리 나도 내 가족, 내 주변에 살짝 알려주지 이런 오픈된 공간에 누가 알려줍니까?
보통 공기업, 금융기관, 중앙부처 공무원 중 높은급수 대기업 등이 일반적으로 좋은직장인데 공부를 잘하면 됩니다만…
절대 꿀직장 안풀죠..
되게 무지.........함
제 직장도 좋은데 고등떄 공부를 잘 해서 그 조건에 맞는 대학을 나와야 함...
마사회가 꿀직장이고 공부 못하면 해양대가 꿀이라고 들었어요. 해양대 나와서 해양보험 사업하면대박이라 하더군요.
덜 먹고 더 움직이면 빠지는 거 다 일듯이 좋은 대학, 전공, 학점, 자격증,태도, 인성, 외모 등등 다 알잖아요. 이런 걸 갖추면 좋은 직장 입사한다는 걸
알면 갈수나 있어요?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직장인가요?
어젠가도 누가 외국계 비영리 직장 자랑하니까
댓글에 거기 어디냐고 자기 50대인데 가고 싶다고.
직장은 뻔하지 않나요?? 매출 수백 수천씩 한다는 자영업하시는분들 궁금해요.
ㅎㅎ 이제 이런 글도 올라오네요...
스펙에따라 다르겠죠. ㅎㅎ
대략 업종도 아니고 회사를 밝히면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누가 밝히겠나요
나이들고 보니..
남자들이 많은 직종이 주로 급여가 높아요. 슬픈현실,,,
아파트 관리소 사무직
신이 숨겨놓은 직장 의외로 많더라구요
어디라고 얘기하면 모르는 곳이지만
들어보면 진짜 좋은곳들이요
저 아는분 딸도 들어보면 여자에게 이보다 좋을순없는데..이름들어도 모르는곳이예요
제 친구들 보면 일단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등 있구요
초중고 선생님 꽤 많구요
간호사 많고
공무원은 별로 없어요. 변호사는 꽤 있는데 여자 검사와 여자 판사 친구는 없고, 남편이 검사인 친구 두 명이랑 남편이 판사인 친구 및 언니 2명 있어요.
그리고 또…
교재개발하는 회사에서 일하다가 디자인 문구 업체 사장님 된 분 있고, 아 공대 나와서 삼성전자 엘지전자 다니는 사람 많고
엘지생활건강, 롯데쇼핑 등 다니는 사람들 있고
언론사 방송국 기자랑 PD도 있고 CJ E&M등 컨텐츠 업계 있어요.
게임회사 다니는 친구는 없고, IT 회사 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이건 제가 40대 중반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어차피 알려준다고 들어갈수 있는 것도 아닐껄요.
그사람들은 자랑하려고 글쓴거지 알려줄려고 쓴게 아니라서요.. ㅎ
제가 작은 회사 다닌 적 있는데
대기업처럼 보너스가 많은 곳은 아니었는데 좋더라고요
사장님 좋으시고
칼퇴근
점심 다 사주고
일년에 한번 동남아 여행이나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