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수영 옆라인으로 갔어요..

저도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24-05-03 11:00:16

한달쯤 전에  수영은 전혀 못하는데

제가 자유수영 하는 기초라인은 사람이 넘넘 많아 사설 수영장에서

조금 배워 초보라인으로 옮길수 있을까 글 썼던 사람인데요.

그때 많은분들이 용기 주셔서 한달 등록해서 이제 자유형 할 줄 알아요...(감격~)

 

사설 수영장 가니 초보반인데도 다들 접영 배우고 음파는 저 혼자만..

쌩초보는 저 하나라 그런가 거의 신경도 안써주고 음파만 2주 시키더라구요...

2주 내내 깍두기처럼 느껴서 우찌나 서럽던지~

암튼 참다가 카운터에 말하고 샘도 바뀌고

바뀐샘은 다행히 골고루 잘 봐주셔서..

근데 그 2주 사이 넘 답답해서 유튜브보고 열심히 연구..호흡은 좀 터득했어요.

수업 없는 날도 자유수영은 거의 매일 가고..

그래서 바뀐샘에겐 자유형은 두세번 배우고 배영도 조금 배우다 한달 끝..

일단 자유형 되니 다시 기존 다니던 구립 수영장 고고

 

어제 다시 가니 한달만이라고 막막 거기가 반갑고 친정같고..ㅋㅋ(거기도 꼴랑 5개월 다님)

어제도 여전히 기초라인은 사람 무지 많고...초보라인은 대여섯명 정도?

여유로운 라인에서 수영하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25미터는 한번에 가는데 갔다가 십여초는 쉬어야만 다시 돌아올수 있는 수준입니다.

바뀐 샘이 쉬는거 버릇된다고 못쉬게 해서 버릇 안되게 이제 노력하려고요..

저 한달만에 그래도 많이 발전했지요? 

그때 등록하라고 해주신분들께 넘넘 감사해요^^

IP : 182.22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 11:19 AM (211.234.xxx.62)

    칭찬합니다!!!
    저도 2008년도에 수영시작할때
    25m만 가도 넘 힘들어서 쉬곤했어요.
    쉬지 않고 왕복하려고
    수영전에 박카스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쉬는거 버릇된다는 말 완전 공감하구요
    (그치만 넘 힘든게 현실)
    접영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 2. 초보반
    '24.5.3 11:27 AM (211.49.xxx.118)

    믹상 쌩초보는 진짜없는듯.
    초보반에서 같이배웠던 사람중 진짜 초보는 보통 몇번 오다 안오더라구요.
    수영은 입문이 쉽지 않은것같아요.
    전 초급부터 같은시간 같은 수영장에 계속 다니는데
    오래봐온 사람 몇없어요.
    초급때부터 본 상급반분들 10년이상 하신 사람 말고는
    전 상급반에서 젤 신입 축에속하는데 저 이후로 온 사람들 계속 바뀌네요..
    영법은 다 배웠고 운동량이 많아지니 다들 관두는듯.
    저는 배워도 배워도 계속 배울게 생겨서 재밌는데
    강습수영 오래하신분들은 대단한것같아요.

  • 3. 그런데요
    '24.5.3 11:34 AM (223.38.xxx.89)

    엥?
    수영을 전혀 못 하는데 자유 수영 가셨다는 게 무슨 얘긴가요…? 이해가 잘…
    혼자서 생존수영 하셨다는 얘길까요?

  • 4. 나도
    '24.5.3 11:46 AM (182.222.xxx.138)

    우왕~ 칭찬까지 듣고..넘 좋아요..
    초보반님.. 맞아요 수용은 입문이 쉽지 않은 운동 같아요..그런데 상급반이시라니 와~ 까마득한 곳이네요..
    그런데요님..제가 무릎이 안좋아 수영 다니라는 처방 받고 수영장 등록은 했는데 강습 당첨되기는 티오가 잘 안나 무지 어려워서 일단 걷기만 하려고 시작한건데 걷다보니 수영 하고 싶어져서 기웃대다 이렇게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 ㅇㅇ 08:01:57 75
1809028 책속의 좋은 글 07:57:52 67
180902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가정 07:57:17 185
180902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4 07:47:18 381
1809025 땅값이 집값 7 아파트 07:30:52 521
180902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3 07:22:45 903
1809023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엄청 싸요 17 장조림 06:37:08 1,753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479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3 매수 06:29:50 869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510
1809019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2 함께 ❤️ .. 06:20:48 355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064
1809017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890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8 ㅅㅅ 05:51:21 4,212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5 ..... 05:26:50 1,569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4,147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630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365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656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2,006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8 livebo.. 01:04:08 3,201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24 어머나 00:54:34 9,009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1,015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587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8 ㅇㅇ 00:31:22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