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으니 자식들한테 퍼준다지만 올때마다 백만원씩주고손주 등록금대준다고 공개적으로 떠들던데 증여세 안걸려요, 백씩주는거 공개적으로 문제안되나..
그나저나 자식들. 부럽네요~
돈많으니 자식들한테 퍼준다지만 올때마다 백만원씩주고손주 등록금대준다고 공개적으로 떠들던데 증여세 안걸려요, 백씩주는거 공개적으로 문제안되나..
그나저나 자식들. 부럽네요~
그리고 온갖 갑질 100만원 줘도 저런 시어머니는 싫을듯 자식들도 엄마를 돈으로 볼꺼같고
자식들이 모두 다 본인 소생이 아닌거죠?
그러니 더욱 돈으로 유지하려고 하나? 생각되던 데요
아들 둘인데
둘째아들이 전남편과 낳은 아들임
어떻게 둘째아들이 전남편과 낳은 아들일수가 있죠????
첫째겠죠.
둘째아들 데리고 재혼
큰아들은 남편이 낳은 아들
아직도 이해 안가시나요?
재혼한 남편과의 사이에는 자식이 없는건가요?
각자 아이 하나씩 데리고 재혼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피도 안섞인 아들인거네요?
자기 아들이 아니라는말?
본인이 매체인터뷰에서 하신 말이에요. 첫남편 신혼때 사별 아이가 돌쯤이었나? 원래 지병있었던 남자였고. 아이 어릴때 아이하나있는 남자랑 재혼. 두아이 제대로 키우고자 둘사이는 아이 안낳기로했다고 ㅜ 큰아들은 남편이 데리고 온 아들이에요.둘째아들이 본인소생 아들이고
쉽게 큰아들은 땡잡은거죠. 새엄마 잘 만나서.. 솔직히 큰아들은 진심으로 전원주 한테 잘해야죠 저런 새엄마가 어디있어요.?? 돈많으면 작은아들한테 다 줄텐데 보통은요..
작은아들 입장에서는 몰빵으로 받는걸 나눠 가져야 되니.. 안좋을수는 있겠지만요 ..
받을 재산있는 사람이예요
아버지가 (전원주 남편)잘살았어요
남편쪽이 아는집안인데 묘지사업하고
자기시간 많고 돈많은 잘 사는 집인데
전원주가 맨날 방송나와
남편이 백수이고 자기가 무슨 생업형 가장 마냥
얘기해서 시기도 싫어했고
무엇보다도 시가쪽에 내왕도 안했어요
210님 그 묘지사업을 처갓집에서 처음에 해줬다고하던데요 .. 선우용녀가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
시어머니가 올때마다 백만원씩준다면 간이며쓸개며 빼고 잘할자신
있는데. ㅎㅎ 알바가도 저정도 안줘요. 똑 같이 힘든데
까짓것 하루이틀 알바한다 생각하면되지.
뭐가힘든가요. 비위맞춰주면되지
저두요.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병수발 하는것도 아니고
비위 맞취주면 되죠.올때마디 100만원씩 받으면 땡큐죠.
직장생활에 비함 꿀임...
전원주 남편은 사업으로 다 말아먹었어요. 큰 아들은 아버지 재산 받을 건 없는데 전원주가 크게 품은 건 맞는 듯 해요.
다 쓰면 증여가 아니래요
생활비야 천차만별이니 다 쓰고 없어지면 생활비 보조
할머니 엄마가 준돈으로 저축 투자해서 대박나면 증여 ㅋ
저렇게 돈 줘도.. 며느리 괴롭히는데.
그냥 안받고 속편하게 사는게 나을듯요.. 며느리 입장에서.
괴롭히긴 해도 방송에 나와 표현 하는건 방송용인듯 해요
큰아들에게도 잘하지만 형식적이겠지요
작은 아들은 학원 했는데 잘 안되는지 전원주 차 운전하고 모시고 행사 다녀요
십년도 전에 치매 전단계 인지장애 판정 팓았는데 지금도 행사 다니고 드라마 나오고 대단한거 같아요
선우용녀도 다 전원주가 얘기했을거 아닌가요?
남자집에서 하는 묘지는 땅과 산을 가지고 하는거라
망하는거 없어요
사람들 더럽다 진짜.
저 전원주씨 나이가 몇이에요? 80 하고도 4이에요. 그 나이되도록 같이 가족 관계 유지했고
어릴 때 들어와서 어머니로서 역할 하면서 키웠고 모자관계 유지하고 있는데
자기 아들 아니라는 둥
땡 잡았다는 둥
여기 좋은 글도 올라오지만
역겨운 글도 대개 많음.
그러면서 누가 적나라하게 말하면 디게 지는 개념 있는 양 떠듬.
전원주씨 돌아가시면 남은 유산은 친아들인 둘째한테 가는건대요 뭐....
저도 남편사업 전원주씨 친정서 땅사주고 묘지사업 대준걸로 들었는데요 그래서 삼첩 사첩 파주에 만들어서 유명했다지요 친정이.원래 잘살았다고 들었어요 원조씨.남편과도 일찍 사별해서 불쌍하다고 친정모가 원주씨에게 특별히 많이 증여해준것도 있다 그랬어요
근데 자꾸 돈 많다고 저렇게 떠들어대면 사기꾼, 도둑, 강도 꼬이지 않을까 걱정되던데~ 사기꾼한테야 넘어가지 않으실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