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는 당분간 선수핑기지에 머무나 봅니다

ㅁㅁ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4-05-01 19:50:57

오늘 올라온 영상 마지막에 설명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당분간 선수핑기지에 머물거라고 한 게 맞나요?

격리는 이제 곧 끝나고

격리 끝나면 이제 넓은 방사장에서 살게 해 주겠죠?

판다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는 그런 생활이라는데 ㅎ

IP : 116.32.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쥬
    '24.5.1 8:12 PM (211.205.xxx.63)

    당분간 선수핑기지에,,,,,,
    아마도 7월에 베이징 신기지로 갈 것같아요ㅠ
    작년부터 베이징으로 보낸다는 기사도있었고ㅠ
    푸한테는 선수핑이 좋은데,,

  • 2. 파란별
    '24.5.1 8:31 PM (218.147.xxx.214)

    아...베이징. 동물원 안좋은데
    공기도 더럽고 덥고 ㅜㅜ
    인기가 많아도 괴롭네요

  • 3. ...
    '24.5.1 9:23 PM (211.243.xxx.59)

    베이징 반대!

  • 4. 일제불매운동
    '24.5.1 10:00 PM (81.151.xxx.88)

    여기저기 옮겨야 한다니 맘에 정말 안드네요 여기서 결혼하는거 아니였어요? 그럼 베이징가면 신랑감 거기 판다랑 결혼하는 건가요?

  • 5.
    '24.5.1 10:52 PM (61.255.xxx.96)

    한국인 관광객들 겨냥해서 베이징으로 보내는 거 아닐까요?
    중국에서도 나름 인기 있다던데, 푸바오로 돈 좀 벌려고 그나마 접근성이 나은? 베이징으로
    보내는 게 아닌 지..그냥 뇌피셜입니다

  • 6. ㅁㅁ
    '24.5.1 10:59 PM (116.32.xxx.100)

    선수핑이 여름에도 시원하대서 선수핑이 좋을텐데요 ㅠ
    베이징은 여름에 엄청 덥지 않아요? 공기도 안 좋고요
    그렇다고 애버랜드같이 유리로 집을 지어서 에어컨 틀어주지도 않을테고
    내실에만 에어컨 틀어줄텐데요
    베이징에 새 판다기지를 짓고 있다고는 그러더군요

  • 7. ..
    '24.5.1 11:41 PM (211.221.xxx.212)

    선수핑에 있으면 좋겠어요. 동물원은 싫으네요.
    오늘 사과 똥째로 먹는 거 보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
    한달 간의 에버랜드에서의 방역, 중국가거도 한달 격리 ㅜ
    푸의 다정하고 유쾌했던 에버랜드에서의 추억 지우기 같아서요. 푸가 어디서든 잘 적응하겠지만 그래도 왠지 가여워요.
    그립기도 하고요. 푸야 너만 행복하면 됐다.

  • 8. ....
    '24.5.2 4:35 AM (223.62.xxx.64)

    성격좋은 러바오 모성애 깊은 아이바오의 딸이니
    우리 푸공주 어딜가도 잘할겁니다
    물론 선수핑에 계속 있기를 바라지만요
    독립적인 판생의 길로 우리 푸바오 멋지게 잘 해나가길 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867 정려원이 44살이네요. 33 dd 2024/05/20 15,997
1594866 일본 하네다 공항에 조말론 향수 파는곳 Dd 2024/05/20 358
1594865 유럽 미국은 밀가루 안먹기 이런거 안하죠? 18 궁금 2024/05/20 3,996
1594864 귀걸이 안빼고 늘 착용하시나요? 9 ㅇㅇ 2024/05/20 2,350
1594863 사업자있으신분들 리스보다 할부가 좋은거 아닌가요? 1 .. 2024/05/20 908
1594862 40초반 남편의 불륜사실을 알고 있어요. 어떤맘으로 살아야할까요.. 77 2024/05/20 20,110
1594861 몇년 넣어둘때 금투자 예금 1 ᆞᆞ 2024/05/20 1,025
1594860 쿠쿠밥솥 내솥을 기존거보다 싼거로 바꾸고싶은데 가능할까요?.. 2 2024/05/20 792
1594859 삼전 배당금 2 .. 2024/05/20 2,930
1594858 동물복지 계란 맛, 품질 측면에서 더 낫나요? 8 ㅇㅇ 2024/05/20 1,408
1594857 이런 사람은 결혼 하세요 2 흠.. 2024/05/20 2,741
1594856 일랑일랑 말이 예뻐서 향도 제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2 낭패 2024/05/20 1,868
1594855 내 행복의 많은부분을 남편에게 빚지고있다..고 말하는 친구 5 ///// 2024/05/20 2,366
1594854 칭찬스티커로 블로그 댓글 좋아요 강요 1 허참 2024/05/20 538
1594853 독일어 st로 시작하는 단어 발음이 슈가 맞나요 1 ㅇㅇ 2024/05/20 516
1594852 ESTA 신청 시 4 궁금 2024/05/20 700
1594851 갑자기 기분이 업~!! 4 오우 2024/05/20 1,094
1594850 손흥민 아버지가 축구 대표 감독했으면 좋겠어요. 15 ㅡㅡ 2024/05/20 2,259
1594849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투자은행에서 일한다는데요 15 .. 2024/05/20 4,011
1594848 며느리가 먹는 거 뚫어지게 보는 시모 22 Qlp 2024/05/20 5,370
1594847 주변에 70대 이상 노년 생활을 행복하게 보내는 분들 유형 18 음.. 2024/05/20 4,691
1594846 선물로 줄 향수 추천해주세요 6 ㄴㄴ 2024/05/20 1,041
1594845 신장질환검사 할때 빈속으로 가야하나요? 6 잘될 2024/05/20 592
1594844 정청래 최고위원 발언인데 핵심을 제대로 보셨네요. 16 핵심이네요 2024/05/20 3,014
1594843 아파트 다락방에 옷 걸어놔도 될까요? 7 ddd 2024/05/20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