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서 제 립스틱, 화장파우더. 이런 것들을 물어다가. 자기 장소에 가져다 놔요.
이게 소유욕의 표현일까요? 웃겨 죽겠는...
근데 왜 그런 걸까요?
유난히 제 물건들은 엄청 냄새맡고,
특히 밖에 나갔다 오면 제 입술냄새를 그렇게 맡아봐요.
왜 그럴까요?
제 방에서 제 립스틱, 화장파우더. 이런 것들을 물어다가. 자기 장소에 가져다 놔요.
이게 소유욕의 표현일까요? 웃겨 죽겠는...
근데 왜 그런 걸까요?
유난히 제 물건들은 엄청 냄새맡고,
특히 밖에 나갔다 오면 제 입술냄새를 그렇게 맡아봐요.
왜 그럴까요?
똑같은 글을 왜 두번 쓰세요?
일종의 분리 불안 아닐까 싶네요
저걸 만지고 나면 나간다는 생각에 숨겨놓는거 같은데요
그냥 제가 화장하면 궁금해하던데요
그럼 전 냄새 맡게해주고
발라주는척도하고
보여주고 했어요
저걸 만지고 나면 나간다는 생각에 숨겨놓는거 같은데요222
같은 글을 또 올리셨네요?
강아지 안닿는 높이에 두세요.
먹을 수도 있으니..
제가 글을 두 개 올렸어요 ㅠ ㅠ
세수하고 화장대 앞에 앉으면 불안해서 항상 발을 핥던 우리
멍뭉이 생각나네요.
자기 놔두고 밖에 나간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