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재 앓이중

ㅇㅇ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4-05-01 19:40:57

그시절 순정만화 찢고 나온것 같지 않나요?

어딘가는 주머니 손넣고 서있는 등 각도도

딱 순정만화 각이라는데

멋지다는 표현보단

넘 이뻐요

생긴게 어찌그리 그림체죠?

IP : 211.234.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 7:43 PM (112.152.xxx.33)

    선재 솔이 너무 이뻐요

  • 2. ㄴㄷ
    '24.5.1 7:48 PM (211.112.xxx.130)

    만찢남 만찢남 여럿 있었지만 변우석이 진짜 레전드 만찢남입니다.

  • 3. . . .
    '24.5.1 7:49 PM (180.70.xxx.60)

    지금 전주 레카 봤는데
    선재 이던데요 ㅎㅎ
    선재야!!!!!!!!

  • 4. ...
    '24.5.1 8:04 PM (180.70.xxx.231)

    기럭지도 그렇고 완전 만화 그 자체

  • 5.
    '24.5.1 8:06 PM (118.235.xxx.31)

    남자도 헤어가 참 중요하단 걸 깨달았네요.
    고딩 앞머리 내렸을 땐 너무 평범하고 건실이었는데,
    헤어를 달리 하니 인물이 바로 살더라구요.

  • 6. ㅇㅇㅇ
    '24.5.1 8:36 PM (175.210.xxx.227)

    일단 몸매부터 비 현실적

  • 7. ..
    '24.5.1 8:38 PM (58.228.xxx.67)

    어른선재도 너무 멋있지만
    저는 고딩선재가 더 좋아요
    그때가 선재의 순수한 눈빛이 너무 좋아서요
    임솔바라보는 순수한 짝사랑 눈빛이 좋아서요
    어른선재도 임솔만 바라보는 잘생긴 멋있는
    예쁜모습이라서 좋지만
    굳이 선택하라면 고딩선재가 더 좋아요
    어른선재 8등신아니라 9등신같기도..

  • 8. ㄷㅂ
    '24.5.1 8:47 PM (1.237.xxx.23)

    윗님과 비슷한 이유로 고딩 선재 이뻐요.

  • 9. 눈은좀피곤해도
    '24.5.1 9:14 PM (223.39.xxx.213)

    자꾸 웃음이 나고 삶이 훨씬 즐거워지실 겁니다 ㅎ
    저도 넘 빠져 들었는데 그냥 지금 제 상태를 즐깁니다!
    회춘(?)했으요~;;;(마음만~~~)

  • 10. ..
    '24.5.1 9:57 PM (125.191.xxx.50)

    강남순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는 그러려니 했거든요
    눈빛이 악역이지만 측은한 면이 있는 연기에 딱이긴 했는데.
    선재 인생역 맞네요

  • 11.
    '24.5.1 10:36 PM (77.137.xxx.125)

    고딩 선재가 제 이상형이에요.
    어려서부터 변하지 않은 취향..
    요즘 선재 앓이에 행복합니다.
    자꾸 웃게 되네요.

  • 12. 저도요
    '24.5.1 10:48 PM (116.125.xxx.59)

    이렇게 연예인에게 빠진적이 없는데... 휴... 이나이에... 선재 너무 비현실적이에요
    그리고 강남순에서도 참 측은한 악역이라 밉지가 않았었고 여기서는 눈빛이 너무 슬퍼서 더 애잔한거 같아요
    그러다 웃긴 코믹 연기하면 또 너무 귀엽고
    암튼 요즘 삶에 너무 즐거움을 주네요

  • 13. 저ㆍ
    '24.5.1 11:54 PM (220.94.xxx.134)

    전 혜리나오는 달뜨고? 어쩌고 하는 들마에서 세자로 나올때? 응? 제누구지 하고 찾아봄 키가 그리큰지도 몰랐음 얼굴이 작어 뜨겠구나했었는데 찰떡 배역 맡았네요 확 뜰듯

  • 14.
    '24.5.2 12:20 AM (121.165.xxx.112)

    박보검 보느라 청춘기록 봤는데
    박보검의 친구이자 라이벌 역으로 나온거 봤어요.
    눈빛이 좋아 뜰줄 알았는데 별로 못뜨더니
    강남순에서 비중있게 나오고
    이번 드라마가 첫주연인듯..

  • 15. 배역의 중요성
    '24.5.2 11:06 AM (211.46.xxx.213)

    저 선재를 처음 본 것이 아니었더군요. 청춘기록에서도 잠깐 봤고, 유승호 혜리와 나온 사극 드라마에서도 봤었네요. 그 드라마들은 열심히 본 것은 아니고 잠깐씩 보면서 그냥 괜찮네 정도 였지만 거기서 끝. 유튜브로 류시오 멋있다는 장면 보기는 했지만 그러네 하고 끝..
    그런데 선재 드라마 보고.. 왜 사람이 시각에 약한지 아름다움에 약한지 이해하게 되었네요.
    고딩 선재는 정말 첫사랑 기억 조작남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837 이번 마녀사냥은 강형욱인가보네 11 .. 22:29:37 2,025
1595836 무대공포증 극복 8 밤이니까 22:28:39 553
1595835 약사분 계실까요?임플란트후 2 .. 22:26:54 297
1595834 버닝썬 윤규근 감찰 무혐의받자 시민단체 무고죄로 2 윤석열닮았네.. 22:25:28 524
1595833 sk 장기가입자분들 ll 22:25:21 554
1595832 혼인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 22:24:25 447
1595831 아무도 몰라요 4 ㄱㄴㄷㄹ 22:23:18 851
1595830 상암 vs 마곡 어디가 나은가요 17 ... 22:17:31 1,293
1595829 이염방지 시트지 어떤가요 5 22:11:54 358
1595828 조항조씨 노래가 4 명곡 22:09:37 656
1595827 선업튀 - 솔이가 빨간벽돌에서 어떻게 범인오는거 기억? 4 이해부족 22:08:54 977
1595826 딸 몸매가 부러워요ㅠ 42 .... 22:08:13 4,546
1595825 변우석30대네요? 2 ㅇㅇ 22:08:00 953
1595824 혹시 개훈련사분 이름 기억하시는 분? 7 ^^ 22:07:51 1,012
1595823 딩크족이나 비혼주의들은 왜그래요? 27 22:05:57 2,008
1595822 악한 인간을 겪은 불쾌함이 오래 가네요 6 세입자 22:05:00 1,191
1595821 불법 촬영 불구속 수사 받다가 또 화장실 몰카 찍고 구속된 남고.. .. 22:01:24 407
1595820 강형욱 교포말투는 왜 그렇게 하는거에요?? 14 .. 21:55:56 4,040
1595819 집 청소에 대한 불편한 진실.. 9 이사 21:54:57 3,278
1595818 등판한 장시호 녹취록 당사자 말이예요 2 흠.. 21:48:52 892
1595817 엠마스톤 이배우 너무예쁘네요 20 가여운것들 21:45:18 2,544
1595816 선재보실 분들 빨리 유퀴즈 오세요. 3 ... 21:43:16 778
1595815 빨래 건조기 쉰냄새때문에 힘들어요 ㅠ 8 00 21:39:07 2,268
1595814 나이차면 내보내야죠 4 외국도 21:38:52 1,076
1595813 양평 김건희선산 섬뜩한 무속적 장소에 김윤이름연등이.. 8 ㅇㅇ 21:32:4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