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서 제 립스틱, 화장파우더. 이런 것들을 물어다가. 자기 장소에 가져다 놔요.
이게 소유욕의 표현일까요? 웃겨 죽겠는...
근데 왜 그런 걸까요?
유난히 제 물건들은 엄청 냄새맡고,
특히 밖에 나갔다 오면 제 입술냄새를 그렇게 맡아봐요.
왜 그럴까요?
제 방에서 제 립스틱, 화장파우더. 이런 것들을 물어다가. 자기 장소에 가져다 놔요.
이게 소유욕의 표현일까요? 웃겨 죽겠는...
근데 왜 그런 걸까요?
유난히 제 물건들은 엄청 냄새맡고,
특히 밖에 나갔다 오면 제 입술냄새를 그렇게 맡아봐요.
왜 그럴까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모르겠고요
우리 강아지도 저러면 … 웃기고 귀여울 거 같아요
우리 강아지는 이불을 가끔 땡겨넣는 거 외
선비처럼 음악들으며 쉬기만 해요.
그리고 외출 후
보통 바지냄새
점퍼 냄새 맡더라구요
원글님은 맛난 거 드시고 오니까
입술냄새 맡는 걸까요??
입에서 먹을걸 물어다 주니까요
도 외출하고 돌아온 식구들 입 냄새를 그리 맡아요.
추측컨데: 너! 뭐 먹 고 왔니? 맛있었니?내 생각 안 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