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보니 오랫동안 시부모랑 합가해서 살은것 같은데..
시아버지가 천억대 넘는 재력가라고 하던데..
왜 합가해서 살까요
아무리 넓은집에 일해주는 사람있어도 엄청난 스트레스 일텐데요
더욱이 결혼 9년동안 아기도 안생겨서 시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가시방석이었을것 같은데
연규진도 독하고 연정훈 한가인도 대단하네요.
저는 명절때 1박2일도 시댁에선 힘들던데..
82글들보면 원룸에 살아도 분가하라고 하잖아요.
PS/검색해보니 이런기사가 있네요.
한가인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 연정훈과 공동명의의 집이 있고, 지금은 제 이름으로만 돼 있다"면서 두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에 따르면 한가인의 남편인 연정훈의 집안은 준 재벌급 정도라고 소개됐다. 실제로 한가인이 시부모님과 함께 거주한 타운하우스의 매매가는 무려 10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