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겼으면 좋겠는데 세탁비가 그러네요.
바지랑 와이셔츠 다림질 하는거 집에서 하기가 그래서..
다들 집에서 다리시나요?
60이 넘으니 다림질하는것도 힘드네요.
맡겼으면 좋겠는데 세탁비가 그러네요.
바지랑 와이셔츠 다림질 하는거 집에서 하기가 그래서..
다들 집에서 다리시나요?
60이 넘으니 다림질하는것도 힘드네요.
괜히 다림질하다 짜증내지마시고.여유 있으시면 그냥 맡기세요
돈으로 시간과 여유를 사는겁니다.
다림질을 제대로 하시나요?
스팀다리미 사서 그냥 옷걸이에 걸고 대충 다리면
주름펴지는데요
런드리고 이용합니다
셔츠랑바지 드라이
세탁소 가려면 20분 넘게 가야해서
편해요.비싼건 세탁소 맡기고
싸네요
정말 싸네요~~~
많이 싼거임
힘들면 더 비씨도 맡겨야죠
구김있나 보고 가져와요 운반하면서 눌려서 다시 다려야되요
싼데요. 저희 동네는 2천원이에요. 가사도우미 비용보다 싸다는 맘으로 셔츠 10장씩 모아서 맡겨요. 다림질만 안해도 삶의 질이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