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곱창 마라탕 육회
장아찌류
잔치국수나 콩국수 같은
소면 종류들 못 먹는 분들도 많죠?
닭발 곱창 마라탕 육회
장아찌류
잔치국수나 콩국수 같은
소면 종류들 못 먹는 분들도 많죠?
닭발 곱창 마라탕 육회 안먹구요
막창 대창 양고기 순대국밥 안먹어요
일단 저는 다 먹습니다.
덧붙여 홍어 번데기 게장 육사시미도 먹어요
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네요
편식은 영양이 치우친 식사지
저런 걸 안먹는다고 편식은 아니죠
닭발 곱창 마라탕 육회 안먹구요
막창 대창 양고기 순대국밥 안먹어요222
다 호불호가 확 갈리는 음식 아닌가요? 저건 편식은 아니고 그냥 싫어서 안먹는 사람들 엄청 많은 음식들인데...
아, 잔치국수 빼구요. 잔치국수는 못먹는 사람은 전 살면서 한명도 못봤어요
거론하신것들은 그냥 호불호
전 생풀떼기 안먹어요
이게 편식ㅋㅋ
소면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는구나…
전 정말 좋아하는데…ㅎ
싫어하시는 분들은 왜 싫어하세요?
편식이라기보다는 취향의문제아닐까요
그 밀가루 냄새가 싫어서요
살도 찌구요
제 주위 국수종류 좋아하는 사람들
예외없이 다 배 뽈록
저체중이어도 배는 있더라구요
순대 간 이외 특수부위 못먹어요.
중국음식 한국식 말고 향식료 많이 들어간 진짜 중식 향땜에 별로고요.
고수도 못먹었는데 아주 약간은 요즘은 참고 먹는 정도?
잔치국수는 먹어요
콩국수는 안먹구요
나머진 다 안 먹고ㅜ냄새도 싫어함
닭발, 곱창 빼고 다 안먹는것들이네요
저 국민학교때 메뚜기도 먹어봤는데
지금은 양고기, 육회도 못먹어요
못먹어요.
없어서!
장아찌 잔치국수,콩국수 좋아해요.
좋아하는 종류의 장아찌,잔치국수,콩국수 좋아해요.
소면 종류 싫어 한다기 보다 좋아하지 않아요
정 그거 밖에 먹을 게 없다면 먹지만
먹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일부러 먹지 않아요
소면을 꼭 좋아해야 하나요? ㅎㅎ
저 소면 싫어해요.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그 흐물흐물하고 뚝뚝 끊어지는 국수의 식감? 씹을 게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칼국수나 수제비는 잘 먹거든요.
취향 아닌가요?
전 장아찌류, 국수는 먹지만
콩국수 및 기타 장기류, 발류는 안먹습니다.
마라탕도 별로 안좋아하고요.
인간이 꼭 음식이라는 모든 종류를 다 먹어야 하나요???
편식이라 함은 일정한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먹기 싫어한다는 거 아닌가요. 아예 못 먹는 건 푸드 알러지라고 하고요.
예를 들어서 저희 언니는 버섯을 싫어해요 (=취향). 특히 표고버섯. 미각이 특출나서 어떤 식재료가 버섯에 닿아만 있었어도 그 향을 감지해요. 하지만 어쩌다 그걸 먹었다고 아프지는 않는데요. 잡채 먹을 때 버섯 골라내고 먹어도 탈은 안나요. 반면 갑각류는 아예 못 먹어요. 모르고 먹으면 먼저 두드러기 나고 신혼 여행 때 태국에서 해물 부페가서 맘껏 먹었다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고요.
원글님은 싫어서 안 드시는 것 같은데요. 그럴 수 있죠. 좋아하는 것만 먹어도 시간이 없네요.
편식이라 함은 일정한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먹기 싫어한다는 거 아닌가요. 아예 못 먹는 건 푸드 알러지라고 하고요.
예를 들어서 저희 언니는 버섯을 싫어해요 (=취향=편식). 특히 표고버섯. 미각이 특출나서 어떤 식재료가 버섯에 닿아만 있었어도 그 향을 감지해요. 하지만 어쩌다 그걸 먹었다고 아프지는 않는데요. 잡채 먹을 때 버섯 골라내고 먹어도 탈은 안나요. 반면 갑각류는 아예 못 먹어요 (=알러지=위험). 모르고 먹으면 먼저 두드러기 나고 신혼 여행 때 태국에서 해물 부페가서 맘껏 먹었다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고요.
원글님은 싫어서 안 드시는 것 같은데요. 그럴 수 있죠. 좋아하는 것만 먹어도 즐길 시간이 많지 않네요.
못 먹으면 편식
안 먹으면 취향.
이를테면
잔치국수..... 다들 좋아한다. 싫어할리 없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음식에 들어갈텐데
저는 안 먹어요.
다 먹어야하는 자리면 못 먹는다 쪽에 설겁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입맛으로 보겠지만
자세히 설명안하면 편식으로 몰리겠죠.
열거한 음식에서 저는 다 안 먹어요. 맛이 없다 느끼거나 맵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식감이거나 합니다
건강에 별로인 음식들이잖아요.ㅎㅎ 물론 전 소면 킬러지만...
편식아니죠
닭발 곱창 마라탕 콩국수 안먹어요
그냥 시도도 하기 싫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2918 | 종소세 신고할때 신용카드사용액 서류는? 2 | .. | 2024/05/14 | 1,225 |
1592917 | 미국여행 esta 신청했는데 8 | ㅠ | 2024/05/14 | 1,999 |
1592916 | 사람화장실 배수구에 대소변 보는 냥이 19 | ㅇㅇ | 2024/05/14 | 4,054 |
1592915 | 난소암 검사는 따로 있나요? 10 | 저기 | 2024/05/14 | 2,715 |
1592914 | 딸인 자기도 안 하는 효도를 강요 31 | 음 | 2024/05/14 | 6,615 |
1592913 | 선재 저 울듯 말듯 순수한 눈빛 연기 5 | 선재 | 2024/05/14 | 2,409 |
1592912 | 영화 좀 찾아주세요. 6 | . . . .. | 2024/05/14 | 975 |
1592911 | 익었을때 톡쏘고 시원한 김치 20 | 궁금합니다 .. | 2024/05/14 | 3,612 |
1592910 | 쿠팡 후기 써달라는 전화 7 | 쿠 | 2024/05/14 | 3,191 |
1592909 | 제가 이쪽 분야엔 무뇌한이라서요... 26 | 살다살다 | 2024/05/14 | 6,877 |
1592908 | 선재 업고 헤어지기전에 한번 자지 않을까요? 40 | ㅇㅇ | 2024/05/14 | 5,232 |
1592907 | 미니 컨트리맨 타는 분 계신가요? 12 | 궁금 | 2024/05/14 | 1,626 |
1592906 | 요즘에도 주변사람들 띠로 판단하는 사람들 있네요 5 | … | 2024/05/14 | 1,506 |
1592905 | 선재업고튀어 작가가 참 잘쓰네요 6 | … | 2024/05/14 | 3,427 |
1592904 | 크록스 좋은가요? 13 | 크록스할인 | 2024/05/14 | 3,738 |
1592903 | 선재 솔이 땜에 펑펑 울어요 17 | 으엉 | 2024/05/14 | 4,252 |
1592902 |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10 | …. | 2024/05/14 | 1,880 |
1592901 | 잤네 잤어.... 선재 51 | .... | 2024/05/14 | 19,275 |
1592900 | 돈은 잘벌수 있는데 상냥한 아내는 못해요 47 | ... | 2024/05/14 | 6,672 |
1592899 | 화내는 댓글들은 5 | swg | 2024/05/14 | 734 |
1592898 | 법무통 이용해보신분 2 | 현소 | 2024/05/14 | 442 |
1592897 | 한동훈 당대표 나올까요? 11 | 당대표 | 2024/05/14 | 1,817 |
1592896 | 택배 사기 조심하세요 3 | 사기 | 2024/05/14 | 4,853 |
1592895 | 왜 좋은 일보다 기분나빴던 일만 곱씹을까요? ㅜ 4 | ㅇㅇ | 2024/05/14 | 1,638 |
1592894 | 뉴탐사 장시호.... 13 | .. | 2024/05/14 | 5,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