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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동반자 상은 무얼까요?

...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4-04-29 16:58:00

행정적으로 꼭 부부로 정의되지 않더라도 
노년까지 동거할 수 있는거라 부부에 국한하지 않을게요. 

최근 연인과 이별했는데, 이유는 노년까지 같이 보낼 자신이 없어서에요. 
제가 상대의 엄마(?)가 될 거 같아서요. 

 

햇수가 거듭될 수록 좋은 관계가 지속되는 분이나 
, 지속되려면 어떤 관계여야 할까요? 

현재로서는 혼자 사는 게 나을까? 라고 심각하게 생각중이에요. 

IP : 221.146.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4.29 5:00 PM (14.63.xxx.193)

    같이 있을때 한심하지 않은 사람이요.

  • 2. ---
    '24.4.29 5:01 PM (211.215.xxx.235)

    이상적.....이상은 이상일뿐.

  • 3. ...
    '24.4.29 5:02 PM (221.146.xxx.122)

    제목을 바꿀게요. 감사해요.

  • 4. ...
    '24.4.29 5:03 PM (114.200.xxx.129)

    윗님처럼 같이 있을때 한심하지 않는 사람..?? 가족들중에서는 그런존재가 없는데
    아버지나 남동생도 그런 스타일 아니고 .. 적어도 원글님이 상대방 엄마가 되면 안되겠죠..ㅠㅠ
    아들 키우는 기분으로 살면 남편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겠어요 ..ㅠㅠ

  • 5.
    '24.4.29 5:26 PM (223.62.xxx.124)

    지속가능한 동반자 사이는
    그 사람 단점까지 포용해줄 수 있을수 있는 사이여야 오래삽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하는게 챙겨주는게 보여야 오래갑니다
    특히 아플때

  • 6. ...
    '24.4.29 5:30 PM (221.146.xxx.122)

    음님,

    포용과 참는 건 엄연히 다르겠지요?

  • 7. ...
    '24.4.29 5:35 PM (114.200.xxx.129)

    그냥 부모님 사는 모습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223님 의견처럼 아플때 서로 챙겨주고 하는거 저는 많이 봐서 그런가. 아버지도 엄마 아플떄 챙기고 한 모습들요
    그게 오래된 부부사이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어릴때도 나중에 결혼을 하면 아버지 엄마처럼 살아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내가 제일 가까운곳에서 눈으로 직접 보는 케이스잖아요. 부모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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