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1 :정부가 심장질환 중재시술의 건강보험 보상을 2배 이상으로 늘리겠다며 의사들에 회유책을 제시했다
알고보니 : ㅋㅋㅋㅋㅋㅋ
"심장혈관 중재술의 경우, 기존에는 총 4개의 심장혈관 중 2개 이상의 혈관에 중재술을 시행하더라도 2개까지만 수가를 산정했으나"
그동안은 환자한테 4개 써도 2개 값만 준거였음. 그동안 원가도 안되었음. 심장혈관 스텐트비 아껴서 한방 건보해준건가봐요.
박민수2 : 의협 차기회장이 제안한 의료개혁특위 내 의사 위원을 3배로 늘릴 것에 대해서는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알고보니: 의원 27명중 3명의사.
그외는 장관 공무원 시민단체 약사 등.
즉 안건 상정해놓고 거수로 결정하면 그냥 윤통 정부가 원하는대로 24:3으로 가결되는구조.
ㅋㅋ 그동안 민생도 이렇게 결정한거였나요? 그래서 민생이 이렇구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