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143644601709043010#_enliple
심각한걸요
자아비대는 방시혁도 만만치않을껄요.. 하이브글 그만 보고싶네요.
블라 ㅋㅋㅋ
익명에 숨어서 떠들지 말고 당당하면 앞으로 나외서 떠들든가
왜 민희진 욕하는 사람들은 전부 익명이고
민희진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종업계 사람들은 전부
본인 까고 지지할까요?
민희진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종업계 사람들은 전부
본인 까고 지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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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요?
59.17
블라 익명이 대놓고 하는건가요?
본임 숨기고 수작질하는거지 ㅋ
기자회견만 봐도
직장상사로도 부하직원으로도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이죠
기자회견만 봐도
직장상사로든 부하직원으로든 만나면
내가 미쳐서 돌아나갈 타입이죠
블라 익명이 대놓고 하는건가요?
본임 숨기고 수작질하는거지 ㅋ
222
https://v.daum.net/v/20240429074503872?x_trkm=t
이것도 젊은 애들 반응 좋아요.
저런 상사 만나고 싶다고
블라인드에서 상사 칭찬 찾기가 더 힘들걸요
애초에 욕하라고 만든 앱인데요ㅎ
상사가 저러면 진짜 ptsd 올것 같아요
하이브 죽이기 시작됐네요
국힘정권에 협조적이지 않는 하이브에 대하 손보려는 작전세력이 있는듯
하이브는 배임행위를 한 민희진을 감사한거 어느회사나 다 정상적인행동들입니다
지금 하이브와 민희진 싸움에서 주변인들의 인성평가가 무슨 상관이 있죠?
이런 기사쓰는것도 한심
확실히 대중 마음은 잘 아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호도할 수 있는지 아는거죠
급이 다른데ㅋㅋㅋㅋㅋ
멍청한
뉴스공장에서 이 사태 언급했다는 어떤 댓글을 보고
아 이제 정치병자들이 몰려와서
방탄과 하이브를 한 편으로, 현 정권을 반대편으로 두고
또 정치적 음모론 펼쳐댈거다.. 싶더니
주변인들 평가 관심 없음
법은 그냥 법으로 해결할 뿐 ㅋㅋㅋ
아직 사회 생활 경험이 적은 젊은 친구들은 잠시 혹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 젊은이들이 컨트롤 프릭,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상사나 동료를 실제로 겪어보게 된다면??
사실 그 젊은 친구들이 진짜 공감을 해야하는 상대는 조 단위 돈을 두고 욕망의 사투를 벌이는 민희진이 아니라, 그 사람 밑에서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소진된 적지않은 수의 직원들이지 않을지…
여기 82에도 비슷한 성향의 상사나 동료로 인해 겪어야했던 끔찍한 경험 관련 상세하게 올려놓으신 분들 계시던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간접 경험으로 통찰력을 가지면 피할 수도 있는 사단을.. 그래도 굳이 본인들이 실제 겪어봐야만 안다면 어쩌겠나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걸 크러쉬, 인간 힙합, 강자에 저항하는 약자로 설정하고 과도한 동일시(?)를 하면서 응원,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하니… 아직 사회 생활 경험이 적은 젊은 친구들은 잠시 혹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 젊은이들이 컨트롤 프릭,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상사나 동료를 실제로 겪어보게 된다면??
사실 그 젊은 친구들이 진짜 공감을 해야하는 상대는 조 단위 돈을 두고 욕망의 사투를 벌이는 민희진이 아니라, 그 사람 밑에서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소진된 적지않은 수의 직원들이지 않을까요?
여기 82에도 비슷한 성향의 상사나 동료로 인해 겪어야했던 끔찍한 경험 관련 상세하게 올려놓으신 분들 계시던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간접 경험으로 통찰력을 가지면 피할 수도 있는 사단을.. 그래도 굳이 본인들이 실제 겪어봐야만 안다면 어쩌겠나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동종업계 누가 지지해요?엔터쪽에선 그럴리가 없을걸요. 현재 일로 엮어 잘보여야할 관계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