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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잘 안하다가....나이들어서

--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24-04-29 10:26:57

기초에 선크림, 립스틱 하나도 없이 그냥 챕스틱이나 좀 바르고 살았는데요

나이드니 점점.. 못봐주겠어요 ㅠㅠㅠ

뭔가 몸에서 색깔이 옅어지는 느낌???? 입술이라든지, 생기라든지.....

그래서 문화센터에서 화장법을 배우고 

송충이같던 눈썹도 가지런하게 다듬고 기초화장과 색조, 립 바르는 법, 

코에 하이라이트, 쉐딩도 티안나게 살짝 하는 법 등등 배웠어요.

그래서 제대로 화장하고 다니니 이제야 좀 덜 못생겨보이네요...하하

젊음을 되찾은 느낌마저 들고요ㅋㅋ

그런 나이가 되었네요...(40후반입니다)

IP : 182.210.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4.29 10:30 AM (106.251.xxx.198)

    심지어 백화점 맥, 샤넬에서 아티스트가 화장을 해줬는데도 티가 안나요 ㅜㅜ 그냥 못생. 남들도 몰라봄 ㅠㅠ 왜일까요?

  • 2. ...
    '24.4.29 10:33 AM (59.15.xxx.218)

    40대 넘어가면 얼굴이 누렇고 칙칙, 생기가 전혀 없어서 피부화장, 입술 정도는 발라야 생기있어보여요. 이뻐지려고 하는 화장이 아니라 죽어보이는 얼굴에 생기넣는게 화장이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화장은 어느정도 하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 3. 40대후반
    '24.4.29 10:33 AM (110.12.xxx.42)

    이시면 아직 더 멀었 ㅎㅎㅎㅎ
    그때부터 매해 얼굴이 달라져요

  • 4. 네?
    '24.4.29 10:35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에 제가 가장 예뻤다고 생각......
    40대는 아직 그럴 나이가 아녜요!
    스스로에게 더 친절하시기를요
    아껴주세요
    바쁘시더라도요

  • 5.
    '24.4.29 10:43 AM (1.228.xxx.58)

    40대 후반인데 매일 보면 기미나 주름이 더 선명해져 있는데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라구요!?
    50대가 되면 얼마나 노화가 가속화가 될라나

  • 6. 저와 반대네요
    '24.4.29 11: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먹고 사느라 바쁠때는
    귀찮아도 거의 매일 화장하고 다녔는데

    은퇴하고 거의 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피부가 젊어지고 투명해진 느낌

  • 7. ㅡㅡ
    '24.4.29 12:02 PM (121.143.xxx.5)

    50대부터는 피부가 탄력을 잃죠.
    조금씩조금씩
    그래도 50대도 봐 줄만 했어요.
    피부관리 열심히 해서 맑은 피부로 유지해도
    아래로 쳐지는 건 막을 수가 없네요.

  • 8. 맞아요
    '24.4.29 12:37 PM (221.168.xxx.73)

    73년생
    잔주름은 없는데 쳐지네요..
    차라리 잔주름이 낫겠어요. 영양 듬뿍 바르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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