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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시기야 연아 끌어내린다고

그건말이죠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4-04-29 10:02:05

모시기야 연아 끌어내린다고 거기 니 자리 안돼  알잖아  

어제부터 뜬금없이 까내리더리 오늘은 본색을 드러내네요.

예전에는 보통 이러면 연아한테 좋은 일 있던데 뭐가 나오길래 발광이신지

IP : 211.179.xxx.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뜬금없는
    '24.4.29 10:03 AM (61.101.xxx.163)

    연아 소환글들..
    진짜 이건 뭥미? 했네요.ㅎ
    진짜 뜬금없었어요.ㅎ

  • 2. ㄱㄴ
    '24.4.29 10:04 AM (125.189.xxx.41)

    뭔지 안읽어 모르지만
    우리의 연아는 건드리는게 아니죠.
    대체 뭘 잘못했다고..
    온 국민에게 기쁨준거밖에 더있나요?
    연아 까는분들은 질투쟁이랄밖에...

  • 3. 갑자기
    '24.4.29 10:18 AM (59.6.xxx.211)

    무슨 일이죠?
    결혼해서 조용히 잘 살고 있는 연아씨를 흔드는 이유가?

  • 4. 나비
    '24.4.29 10:19 AM (27.113.xxx.86)

    모지리들 무슨 연아 작심 발언하듯 하는데
    누가봐도 상 모지리들 같고만..

  • 5. 허얼
    '24.4.29 10:23 AM (121.121.xxx.106)

    자기 일 열심히하고 있는 우리연아 누가 왜 들쑤셔요?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 6. ..
    '24.4.29 10:25 A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김선수 관련 첨 쓴 원글이 의도없이 썼을 지라도 이 정도되면 의도가 있어지는 겁니다. 대기업 총수딸까지 들먹이는 수준이라면 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 7. ..
    '24.4.29 10:28 A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향기없는 꽃이라는 시대착오적 발언부터 에러였어요.

  • 8. ..
    '24.4.29 10:29 AM (115.143.xxx.157)

    김연아 디올뷰티 향기없는 꽃 화보인데
    고혹적이고 예쁘네요

    https://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12619

  • 9. ...
    '24.4.29 10:34 AM (211.218.xxx.194)

    자기일할때가 더 아름답긴 하네요.
    그래도 화제성이 있어서...화보를 찍겠지만,
    피겨할때의 그 끼는 이런데선 안보이죠.

  • 10.
    '24.4.29 10:44 AM (220.94.xxx.134)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싶은가보죠 욕 얻어먹고

  • 11. ㅇㅇ
    '24.4.29 10:49 AM (59.29.xxx.78)

    어제 그 글 쓴 아이피는 늘 분탕거리 만드는 사람이에요.
    분탕종자인지 알바인지.

  • 12. @@
    '24.4.29 10:51 AM (39.125.xxx.33)

    그냥 질투심이죠
    자기가 못 가진 것을 다 가졌구나 생각하니 분하고 억울함
    뭐라도 하나 흠집 잡아서 공론화 시키고
    응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도 그래 내 말이 틀린게 아니지?
    확인차 게시판에 써 대는거죠

  • 13. ...
    '24.4.29 3:21 PM (183.102.xxx.152)

    그 우아함과 장미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향기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구만...

  • 14. 여느님
    '24.4.29 3:47 PM (116.34.xxx.24)

    대체불가한 여신분위기
    품격이 다르죠...
    그러니 명품브랜드도 찾죠 연아의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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