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8057_36438.html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던 A씨는 2016년 8월 손연재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하고 귀국했다는 기사에 댓글을 하나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로부터 6년 가까이 지난 2022년 6월 A씨는 손 선수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지난달 기사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썼다 고소당한 손연재 팬 '대반전'
기사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24-04-29 09:26:03
IP : 211.225.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29 9:42 AM (117.111.xxx.135)다행이네요
하마터면2. 세상에 무슨
'24.4.29 9:43 AM (211.211.xxx.168)댓글도 안 읽어 보고 고소했나봐요,
3. ...
'24.4.29 9:50 AM (175.209.xxx.151)미친 ...
4. 헐..
'24.4.29 9:51 AM (125.190.xxx.212)제대로 보지도 않고;;; 어처구니 없네요.
5. 어머
'24.4.29 9:54 AM (39.7.xxx.210)당사자가 로스쿨생이었기에 망정이지
일반인이었으면 “억울하지만 방법이 없겠구나” 하고 평생 살았겠군요
검사한테 손해배상 청구도 꼭 하시길6. ㅇㅇ
'24.4.29 10:10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윤가한가 덕에 검사라는 작자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멍청한지 다 알게 됐죠.7. ;;
'24.4.30 11:25 PM (1.230.xxx.86)참 일하는 꼬라지하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