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 시래기 사려고 보니 저렇게 두 종류가 있던데 차이점이 뭔가요?
데친 무시래기가 훨씬 비싸더라구요.
둘 다 국산이에요.
손질 시래기 사려고 보니 저렇게 두 종류가 있던데 차이점이 뭔가요?
데친 무시래기가 훨씬 비싸더라구요.
둘 다 국산이에요.
말장난이지요.
둘중 비쌀 이유도 없고 판매자맘이지요.
비싸다 느끼기면 열무나 얼갈이 사다가 데쳐서 된장끓이셔요.
여름이니 묵은거 보다 이게 훨씬 맛있어요.
글쎄요...
데친 것은 노화되지 않고 한창인 무청을
싱싱할때 데쳐서 비싸고
삶은 것은 누렇게 말린 것을 삶아서일까요?
두 제품 차이가 뭔지 사정은 모르겠지만.
무청은 말린 것이 영양성분이 더 풍부하다고 들었고요.
일단 말린 무청은 완전히 고기 고듯이 푹 삶아야 연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