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데요.
시청에서 기간제 혹은 시간제 근로자 등을 뽑는데 동네아는 엄마가 자기 빽으로 들어갈 수 있대요.
그거 형식적인거라고 자기가 이미 네 명 넣어줬대요. 녹색어머니회하면서 정치쪽이랑 경찰이랑 공무원들 발 넓혀놨다면서 자랑을 해대는데 우습더라구요.
공고올라오는거 모두 형식적인거고 저렇게 자격안보고 빽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이것도 세금으로 주는 돈인데 공정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건 어디다가 건의해야 하나요?
경북인데요.
시청에서 기간제 혹은 시간제 근로자 등을 뽑는데 동네아는 엄마가 자기 빽으로 들어갈 수 있대요.
그거 형식적인거라고 자기가 이미 네 명 넣어줬대요. 녹색어머니회하면서 정치쪽이랑 경찰이랑 공무원들 발 넓혀놨다면서 자랑을 해대는데 우습더라구요.
공고올라오는거 모두 형식적인거고 저렇게 자격안보고 빽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이것도 세금으로 주는 돈인데 공정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건 어디다가 건의해야 하나요?
국민권익위원회 에 제보하세요
형식적으로 공고 내는데 많은듯요.
기관에서 채용공고 났는데
지원자는 있는데 합격자는 없더라는...
기존 근무자가 계속 근무하고 있네요.
그런 거 제법 있던데요
제보하지않는이상 그게 잡히나요? 제가 알던 사람도 구청에 있는 사람한테 공들인다하더니 기간제로 들어가더이다 진실인지아닌지 알길이 없지만 돈많이 썼다고 그러긴했어요 그깟 기간제 들어가는걸로도 이렇게 비리가 생기다니 원..
권성동이 그러다 걸렸는데 무죄 나왔죠.
그럴거면 왜 공고내나요?
헛수고하게시리
시산하 공공기관인데 자격이나 요건을 보고 뽑아야 할텐데 그 여자추천으로 채용되다니.. 이 부분은 철저하게 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원칙적으로 공고를 내서 뽑아야하니 공고를 내야해요.
근데 미리 내정자가 많더라구요. 공고는 그저 형식
진짜 웃기죠
근데 그 여자가 네명 넣어줬다는건 본인 피셜이지 증거가 있나요? 그 여자 말만 믿고 국민권익위나 이런곳에 글 올리는건 좀 성급하다 싶은대요
확실한 무슨 증거가 있어야죠 적어도 정황증거정도는 있어야지 그여자 그렇게 큰 소리치는것만 믿음이 가시고 시청에서 공고내는건 믿음이 안 가시나요?
시청을 무조건 믿어라 이건 아니지만 그 여자만 무조건 믿는것도 아니다 싶네요
지금 일하고 있는 네사람이 증거겠네요. 그리고 그동안 본인입으로 그렇게 말하고 다녔으니 빼박일거구요.
그런경우 종종있죠. 일시키는 공뭔도 이미 검증된 사람 쓰는게 편하니까 그렇죠. 과정상 꼭 입사과정이 기록되어야 하니까 공고하는거구요..
그 후 기록들을 들춰봐야 공정했는지 알겠죠.
윗분 검증된 사람의 잣대가 부정의 출발이잖아요?
김성태딸, 권성동 강원랜드 직원꽂아주기 때문에 난리 났었죠.
강원랜드는 이십여년동안 나라세금 수조원이 들어간 사업인데
지역주민들 호구지책이나 지역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없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진짜 정치인 맨날 그런 ㄴ들 뽑아 놓으니 혈세만 줄줄 새나가네요.
특히 경북 스타일 아잉교!
하 무슨 경상도 타령.
수도권 제외 지방은 다 그러죠.
그래서 지방이 더 빨리 자멸의 길로 가는거죠.
가장 공정해야 할 공무원도 아직도 그런 원시적인 방법으로 뽑으니.
그러니 아직도 사람노예 쓴다는 곳에서 경찰이든 범죄자든 공무원이든 다 한통속이라 도망을 못친다고.
그러니 똑똑한 사람들은 제대로 공개채용하는 수도권으로 다 가죠.
지방자치가 지방을 살리는게 아니라 지방을 도둑소굴로 만들었음.
빽으로 뽑았다기보다도 지원하는 사람이 별로 없거나 뭐 그랬을 거에요
저희 이번에 3명 뽑는데 5명 지원했어요
여러사항 고려해서 3명 내심 정해뒀는데(거리, 전공, 경력, 나이 등)
막상 1등으로 뽑을 사람은 힘들거 같다고 당일날 안오겠다고 연락오고
또 뽑을 예정이였던 사람도 막상 보니...사회부적응형이더라고요
그래서 3명중 한명은 뽑을 예정이였던 사람 뽑고
나머지 두명은 떨어뜨릴 예정이였던 사람 내키지 않는데 하는 수 없이 뽑았거든요
아무리 제보해도 소용없어요. 절차상 하자없잖아요. 면접점수는 완전 재량이라 그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4명도 아무리 증인서줘도 안되요. 국가기관을 상대로 시비거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예요
자격이랄게 없는 자리였던가.
지원하는 사람이 별로없는 자리2222
공고내고 님?
제가 댓글이 그게 정당하다고 말한게 아닌데요??
그런식으로 뽑냐라고 원글질문에 그런 경우가 있다라고 쓴거죠
그래서 그 엄마가 자기알아두면 좋을거라고 말하는데 어이없더라구요. 이런 사소한데서부터 이러니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되기는 아직 멀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