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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이나 나나

어제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4-04-26 13:03:52

남편하고 싸울때 으르렁거리는 날것의 나를 본것같음

더 열렬히 고상하고는 먼 삶을 살것같음

늙어서 우아한 말투에 고상한 몸짓을 추구하고 있는데

걍 날것처럼 모자나 푹 눌러쓰고 살아도 될것같음

아 난 그 돈목적으로 으르렁거리는게 아니구나

 

IP : 122.4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 POP
    '24.4.26 1:08 PM (112.149.xxx.140)

    K POP 엄마? 의 민낯
    나와서 엄마노릇 했다 하지를 말든지
    좀 품위를 지키면서 회견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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