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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여자가 딸 아이를 촬영 했을 때

11층새댁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24-04-26 08:23:05

옆집 여자는 조현병 환자입니다.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이겠죠..

예전에 한 사건이 있었고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6학년 아이가 아침에 학교 가려고 엘베를 기다리는데 

자신을 녹화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느낌에 이상해서 옆으로 피하니 카메라가 자기쪽으로 함께 움직였다고 해요. 

 

딸 "왜 찍으세요?" 

여자: "너 찍는거 아닌데" 

 

아이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똑같은 일이 두 번 반복되고서야 엘베를 탔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만약 촬영한게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255.xxx.8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현병이면
    '24.4.26 8:31 AM (175.223.xxx.81)

    처벌 안됩니다. 병이잖아요

  • 2. ㅜㅜ
    '24.4.26 8:34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그냥 최대한 피해서 다니는수 밖에.
    옆집에 그런 사람이라면 엘베나 통학 등 저라면 동행하겠어요

  • 3. 인생
    '24.4.26 8:36 AM (61.254.xxx.88)

    미* 여자..
    엘리베이터 타는 안타 나보고 일부러 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나와서 촬영하는 건가요?
    무조건 안 마주치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4. ....
    '24.4.26 8:41 AM (58.122.xxx.12)

    그냥 얼른 이사가세요 답이 없어요

  • 5. ...
    '24.4.26 8:42 AM (112.148.xxx.198)

    무섭네요.
    혹 사진 이상한데 올리고 그러진
    않겠죠.
    엘베를 두개층 정도 내려가서 타라고
    해보세요.
    휴 이미 찍었나 확인 필요한데
    아빠랑 같이 그집 부모에게
    확인 부탁 할수 있을까요?

  • 6. 11층새댁
    '24.4.26 8:42 AM (1.255.xxx.83) - 삭제된댓글

    그렇지 않아도 아이가 전화왔길래,
    다음부터는 마주치면 바로 집으로 들어 오라고 했어요.


    일전에 트러블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옆집 부부를 보고 아이는 분명히 인사를 했는데
    여자가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더니
    ‘내게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 라면서 따졌다 고해요ㅎㅎㅎㅎㅎㅎ


    이사 갈 때가 되었나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7. 11층새댁
    '24.4.26 8:46 AM (1.255.xxx.83)

    그렇지 않아도 아이가 전화왔길래,
    다음부터는 마주치면 바로 집으로 들어 오라고 했어요.


    알아보니,
    사진을 불법으로 유포 한다던지 하는 어떤 행위를 취했을 때만 처벌이 가능하대요. 형사적으로는 지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민사적으로는 고소를 해야 하는데 진행과정 중에 여자의 핸드폰을 없애 버리면 증거가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일전에 트러블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옆집 부부를 보고 아이는 분명히 인사를 했는데
    여자가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더니
    ‘내게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 라면서 따졌다 고해요ㅎㅎㅎㅎㅎㅎ


    이사 갈 때가 되었나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8. 짜짜로닝
    '24.4.26 8:47 AM (172.226.xxx.45)

    이사가세요 미친년 상대하지 마시구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신고하면 칼들고 쫓아오면 어쩌시려구요;
    촬영 실컷하라 하세요, 얼른 도망가야져.

  • 9.
    '24.4.26 8:52 AM (118.235.xxx.158)

    얼른 이사가세요..ㅠㅠ

  • 10. 정신병원에도
    '24.4.26 8:58 AM (222.120.xxx.133)

    봄이 와요 였던가요? 아파트 이사가는데 힘든 스토리가 있었어요.
    정확히 촬영을 했는지 해서 뭘했는지 모르는데 댓글에 욕까지 보니 좀 그러네요,,
    조현병이 좋은건 아니지만 격리가 쉬운것도 아닌데 무조건 이상하다 뭘했을거 같다 추측과 글 올리시는거 조심스러워야 할거 같아요.

  • 11. ~~
    '24.4.26 9:31 AM (118.235.xxx.112)

    따님이 마주치는건 위험해보입니다. 조현병이 공격성을 가지는건 피해망상때문이니까요. 솔직히.. 피할 수 없으면 이사도 고려할 것 같아요.

  • 12. 걱정이되면
    '24.4.26 9:36 AM (175.120.xxx.173)

    바로 이사를 하세요.

  • 13. ㅅㅊ
    '24.4.26 9:40 AM (211.36.xxx.27)

    이사 가세요 조현병은 남을 해칠 수 있어요

  • 14. llIll
    '24.4.26 10:22 AM (175.197.xxx.228)

    그런데 조현병 환자인지는 어떻게 아셨어요?

  • 15. ,,,
    '24.4.26 10:27 AM (118.235.xxx.6)

    단순히 촬영한거로는 안 되고 성적 목적이나 아니면 그걸 다른데에 올렸다는 증거가 필요해요 게다가 조현병이면 방법도 없어요

  • 16. ...
    '24.4.26 10:55 AM (220.65.xxx.42)

    님 처벌이 안되요 게다가 조현병이라면서요? 그건 방법이 없어요 님 딸에게 꽂혔으니까 방법도 없고요 어서 이사가는 게 답입니다. 그냥 최대한 빨리 가세요.

  • 17. hap
    '24.4.26 12:23 PM (39.7.xxx.10)

    어린 그것도 딸이면
    뭐가 중요하겠어요
    험한 일 생기기 전에
    이사나 가야죠
    절대 혼자 내보내지 말고
    엘베도 같이 나가 태우고요
    들어올 때 마중 나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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