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에도 여조카 .딸 . 남친 이래서 반대하고
지방 살아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하면서 아들집은 여친 데려오면 무조건 o.k 해야 하나요?
그러다 손절당한다 하는데
며느리에게 손절 당할까봐 무서워 너무 아닌 조건도 무조건 좋다 좋다 해야하나요?
그래서 손절 당할거면 손절 당해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딸 보곤 살아본 어른말 들으라 하더니
아들은 손절당하니 입꾹해라 하는것도 이상하네요
82쿡에도 여조카 .딸 . 남친 이래서 반대하고
지방 살아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하면서 아들집은 여친 데려오면 무조건 o.k 해야 하나요?
그러다 손절당한다 하는데
며느리에게 손절 당할까봐 무서워 너무 아닌 조건도 무조건 좋다 좋다 해야하나요?
그래서 손절 당할거면 손절 당해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딸 보곤 살아본 어른말 들으라 하더니
아들은 손절당하니 입꾹해라 하는것도 이상하네요
두살 어린 여자 나이 많다고 마음에 안들어 하는게 웃긴거 아닌가요?
그런 자기 아들도 나이 많던데
하세요 누가 뭐란다고
아들 나이는 생각도 안하고 두살어린 여자 나이많다 그러니 웃기잖아요. 심지어 결혼안한 마흔넘은 아들이 하나 더 있고 마흔일지 마흔 목전일 아들이 또 있다면서 ㅎㅎㅎㅎㅎㅎㅎ
82가 그런 성향이 좀 있긴 하지만… 저 밑에 글 여자 조건은 반대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맘에 안들수는 있지만요.
저도 결혼준비중인 자식있는데요
다 맘에 들 순 없더라구요
아래 변호사글 보고 쓴글은 아닙니다. 두살차로 반대는 웃기죠
아들 결혼 반대하면 손절 당한다 해서 뭐지 싶더라고요 .
딸 결혼 반대 한다고 손절 당하니 하지 안잖아요
단순히 두살차이가 아니라 여자가 40넘어서 그런거잖아요
37,35 이정도면 저리 안내켜하지는 않을수도요.
여자 나이 40넘으면 임신출산 확률이 어려워진다는거 다 알잖아요.
저라도 며느리 40넘으면 싫을듯 해요
2세때문에 더 걱정많을것 같네요.
40살지나면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는것만도 고마운거예요
그 나이에 적당히 맞으면 되지 뭘 따져요
처지는것도 없구만
35 37살 여자는 42살 남자소개안받아요
여자도 남자 나이 따져요
어그러져서 오십 되도록 결혼 못하고 있어보면
지금 얼마나 배부른 투정을 했었는지 깨닫는거죠 뭐 ㅎㅎ
육십에도 결혼 안해도 되죠. 결혼이 뭐라고 그거 안했다고
문제 되갰어요
그정도로 애걱정되면 남자나이 젊을때 했어야죠 42에 결혼하면서 여자만 애를 위해서 어려야한다니 그러니 반응들이 안좋죠
2세 걱정 했으면 아들 젊었을때 결혼시켰어야죠.
남자들 나이들면 정자 질도 떨어져서
임신도 잘 안되고 자폐아 확률도 높다는데
여자만 어리면 무슨 소용인가요.
스펙비슷한 어린 여자가 미쳤다고 나이차이 많은 님자를 만날까요
안해도 되긴 하는데 부모 반대로 못한거면....
그글 보고 쓴건 아닙니다
82 글 흐름이 그렇다는거죠.
진짜 조건 안좋은 고아에 돈한푼 없는분이
남친 부모가 결혼 반대 했다니
천벌 받을 인간이란 댓글도 달리던데요
지자식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하다고
나라면 사랑으로 품었을거고 친정엄마 같은 사랑 줬을거라고
남자가 39살만 되어도 좀더 어린여자 찾을 수 있어요.
근데 남자도 마흔 넘으면 얘기가 달라져요.
2세 원하면 아들 젊을 때 장가를 보내세요
울시동생도 2세 운운하며 여자 나이 따지더니 마흔 후반 들어 본인은 비혼주의래요 선을 백번도 넘게 봤는데 이제사..
젊은분들 꼭 2세 원하지 않더라고요
부모가 2세 타령해도 자기들이 안낳으면 끝
해도 되는데 아들 나이 40대면 좀 내비둬요.
그 나이에 반대하면 아들 환갑 진갑에는 찬성할거예요?
해도 되는데 아들 나이 40대면 좀 내비둬요.
그 나이에 반대하면 아들 환갑 진갑에는 찬성할거예요?
박수홍 엄마도 아니고
그 글은 결정사 매칭이 조건 때문에 맘에 안든다하니 우스운거죠. 그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조건이 아들보다 낮다고 성에 안차하던데, 결정사가 그런 매칭을 했을때는 그 아들이 다른 단점이 많~~은 겁니다.
본인이 하고 싶다고 데려왔는데 다 늙은 아들 가랑이는 왜 붙잡아요.
원글 이상하네요. 당사자 중년이고 걔랑 지금 하고 싶다잖아요.
우리 시사촌 동생이 저러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3개월 뒤에 결혼하더라고요. 우리 아들 서울대 나와서 아무나 못준다고 그리 고르더니 43살에 진짜 아무나랑 했음.
본인이 하고 싶다고 데려왔는데 다 늙은 아들 가랑이는 왜 붙잡아요.
원글 이상하네요. 당사자 중년이고 걔랑 지금 하고 싶다잖아요.
우리 시사촌 동생이 저러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3개월 뒤에 결혼하더라고요. 우리 아들 서울대 나와서 아무나 못준다고 그리 고르더니 43살에 진짜 아무나랑 했음. 엄마가 그나마 무난한 혼처 다 박살내고 아들 늙히고 뭐하는 짓이었나 싶고
40살 넘은 아들이 엄마가 퇴짜놓는다고 흔들리는 게 이상하죠 애초에 별 마음이 없었던 거겠죠
마음에 들었어봐요 ㅎ 연상도 좋다고 햇을듯
얘기 아니라 해도 계속 늙은 아들 타령이네요 ㅋ
그럼 20대는 반대해도 욕안해요?
저 늙은 아들 없어요 아이 중3입니다 .
안말립니다 반대많이 하세요~
이런 나라에서 아이 낳는거 좋아요??
저 아들 둘이지만 둘 다 딩크하겠다해서
안심됨
아들이나 남자형제가 이상한 여자랑 결혼하면 남자 수준이 그러니
어쩔수없는거고 딸이나 여동생이 그런경우라면 당장 구해줘야해요
아시면서^^
없어요
그러다 손절 당한다 아들 장가 못보낸다 하지만
결혼해서 망한 사람 있어도 안해서 망한 사람 없다면서요
나이 문제야 상대적이지만
징징이 허영쟁이 거짓말쟁이는 안해야죠
아들 딸 상관없이 아이 있는 경우는 내 자식이 감당할 그릇인지 잘 판단해야하구요
손절해도 되요, 진심으로
아닌걸 , 그 꼴을 보고 사느니 그냥 편하게 살래요
저는 반대할거 있음 할겁니다,
안 먹히면 아들보고 그럴겁니다,
앞으로 집에 안와도 좋아, 나도 편하게 살게 할겁니다,
요즘은 혼자도 잘 사는 세상인대
자식없이 혼자인 분들도 많은 세상인대
아니 남편하고 둘이살다, 혼자되면 혼자 살면 되지
굳이 아닌걸 참아가면서 살아야 하나요
그런대요
살다보니 정말 싫은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니 그냥 여자나, 남자나, 진짜 별로 아니면 그냥 냅둬야지요
아들 결혼하고 가능하면 안보고 살면 더 편합니다
안되긴 뭘 안돼요? 이래서 저래서 반대한다는 글이 대부분이던데
본인들이 드라마 속 사람들인줄 아는지 하나같이 훤칠한 전문직,대기업 집안빵빵 상대 여자는 하나같이 부모풀칠도 힘들고 친정 봉양해야하는 심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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