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분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딸이 자기 비유 잘 맞춰주고 이러면
막 칭찬하고 그담에 맘에 안들면 바로 냉정모드 돌입하고 이런것도 나르시스트이져?
거기에 자식 키우면서 들어간돈이나
자식힘들어서 도와준돈 이런거 꼭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받을생각 해요
잘나도 내자식 못나도 내자식 인거져
그걸로 자식들간에 줄세우기 은근 편가르기
합니다 ~!! 이런것도 맞죠?
나르시스트 특징 뭐가 있나요
자기 기분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딸이 자기 비유 잘 맞춰주고 이러면
막 칭찬하고 그담에 맘에 안들면 바로 냉정모드 돌입하고 이런것도 나르시스트이져?
거기에 자식 키우면서 들어간돈이나
자식힘들어서 도와준돈 이런거 꼭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받을생각 해요
잘나도 내자식 못나도 내자식 인거져
그걸로 자식들간에 줄세우기 은근 편가르기
합니다 ~!! 이런것도 맞죠?
나르시스트 특징 뭐가 있나요
이 특징 니가 칠칠맞아서 내가 필요하다, 너가 부족하니 내말을 들어야 한다.
말씀하신것 만으로는 나르시시스트 인지는 모르겠고.
컨트롤 프릭인 것 맞아요.
특징은 자식이 본인 아닌 사람과
애착관계인걸 못견뎌해요
자녀의 배우자나 본인의 남편인 아빠
또 형제간 모두요
그래서 이간질이 일상
평생동안 남의 자식 부러워하면서 비교해요
감정만 생각하고 늘 칭찬에 목마르죠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상대를 가해자라 여기고
자신은 피해자라 여겨요
또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 하죠
나니까, 출중한 나만이 할 수 있는.. 이런 마인드가 지배해요
민희진에서 나르시시스트가 느껴져요
가능하면 부모가 되면 안 되요
애 안 낳은 젊은이들 현명한 거 같아요
본인 안위가 최고 관심사
처음으로 형제중 출산하고 누워 있는데 첫말이 본인 자식 낳아 고생한 이야기 줄줄줄 나 이렇게 힘들었다
몸이 힘들어 집에 빨리 가시라 했어요
자녀 차별하고 본인에게 잘하는자식만 자식취급
형제들간 이간질
힘들어 기대거나 하소연 하는걸 받아주지 않고 본인은 더 힘들었다 이야기만 주구장창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편애 심해요. 딱 한명 자기최애로 생각하죠. 나머지들은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우애 가르기.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초집중. 해준것도 없으면서 자식에게 보상심리만 있고 돈돈돈돈돈돈돈
경쟁붙여요
생색은 1등
비교하기
무조건 남탓
지기가 어떻게 자랐고 뭘 얼마나 잘했고 몇살에 걷고 글썼고
그런거 위인전처럼 읊음.
정작 자기새끼는.언제걷고 뭘했는지 띄엄띄엄 기악하고 별거아닌거 다 자기내세우거 공치사 다 가로채서 뻥튀기함
엄마가 나르입니다.
하루종일 자기 자랑만 해요. 아니면 자식이나 남편들 흠만 잡고요. 세상 잘난 자기를 못 받쳐주는 열등한 존재들이라고 무시하고 가스라이팅하고요.
제가 공부를 잘해서 저는 그나마 덜 무시당했는데 제가 공부 잘하는 것도 다 자기 닮아서이고 자기는 원래 대학다녔으면 박사했을건데 아빠한테 속아서 너네들 키우다가 망한 거라고 맨날 저주하고. 그 집에서 30년 사는 동안 하루도 지옥이 아닌 날이 없었어요. 아니 그렇게 잘났으면 진작 자기 사업이라도 좀 했어야지 평생 아빠 가스라이팅해서 먹고 살았으면서 양심이 하나도 없어요. 아직도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들게 산 사람이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돈돈돈돈돈 . 그게 너무 끔찍해서 저는 죽어도 맞벌이 포기를 못합니다. 누가 또 저를 돈으로 협박할까봐 두려워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2731 | 우유는 무항생제 먹어야 할까요? 4 | ... | 2024/05/13 | 1,884 |
1592730 | 띠는 입춘, 태양력 기준으로 따져요. 25 | .. | 2024/05/13 | 2,324 |
1592729 | 겁이많이나는데 이게 불안증인가요 7 | 겁 | 2024/05/13 | 2,244 |
1592728 | 뇌MRA 검사 받아보신 분 있나요? 14 | ㅇㅇ | 2024/05/13 | 2,190 |
1592727 | 겁박을 해, 감히, 너희들이 지금 눈에 뵈는게 없구나, 4 | ,,, | 2024/05/13 | 2,852 |
1592726 | 쎈 C 와 일품 최고난이도 7 | 쎈 | 2024/05/13 | 1,663 |
1592725 | 장례식장 3 | 토마토 | 2024/05/13 | 1,461 |
1592724 | 우울증약먹고 매일 열시전에 잠들었는데 2 | 포 | 2024/05/13 | 2,856 |
1592723 | 실비보험 갱신 금액 메일로 왔는데요. 5 | .. | 2024/05/13 | 2,653 |
1592722 | 혹성탈출 시저가 노! 소리지를때 9 | ........ | 2024/05/13 | 2,324 |
1592721 | 서울에있는 레지던스같은 숙소 9 | 숙소 | 2024/05/13 | 2,355 |
1592720 | 사람에게 더이상 기대감이나 흥미가 안생겨요 23 | 큰일 | 2024/05/13 | 4,640 |
1592719 | 김건희 소환조사 안하려나보네요 4 | ㅇㅇㅇ | 2024/05/13 | 3,388 |
1592718 | 제나이 5 절친이 뇌졸증으로 16 | 눈물 | 2024/05/13 | 13,337 |
1592717 | 계단 운동이 체력 올리기에 좋네요 11 | ... | 2024/05/13 | 6,940 |
1592716 | 독도는 대한민국 국토 입니다 2 | .. | 2024/05/13 | 671 |
1592715 | 이엠 원액 활성액 발효액 다 다른거지요? 2 | ㅇㅇ | 2024/05/13 | 686 |
1592714 | 여대생 부정출혈로 산부인과 가려는데요, 11 | 병원 | 2024/05/13 | 2,619 |
1592713 | 우리 강아지가 가성으로 짖을 때 ..;;;; 8 | .. | 2024/05/13 | 1,590 |
1592712 | 근육운동을 하려면 4 | 다이어트초보.. | 2024/05/13 | 3,295 |
1592711 | ebs 다큐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곧 시작해요 3 | 오늘밤 | 2024/05/13 | 4,479 |
1592710 | 홍게몸통살로 뿌팟퐁커리 했는데 맛있어요 4 | 오잉 | 2024/05/13 | 1,178 |
1592709 | 선재 연기 너무 자연스러워요 21 | 선재 | 2024/05/13 | 4,520 |
1592708 | 모짜르트음악이 우울증에 좋은가요 3 | 클래식 | 2024/05/13 | 1,604 |
1592707 | 맥주로 후드겉에 청소되나요 ?? 1 | ㅍㅍ | 2024/05/13 | 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