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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과 사랑에 빠졌어요

....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24-04-25 09:21:23

물려서 3년을 가지고 있었더니

정들어서 못팔아요

어쩌죠

이제 본전 왔어요 

남편보다 그 회사 회장이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IP : 211.235.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십시오
    '24.4.25 9:23 AM (222.102.xxx.75)

    헤어질 결심

  • 2. 4주간드리겠습니다
    '24.4.25 9:25 AM (118.220.xxx.115)

    본전왔을때 팔아야 개미인증인데요ㅎㅎ

    부럽다는 말입니다ㅠㅠ

  • 3. 정신차리고
    '24.4.25 9:27 AM (119.71.xxx.160)

    기회가 왔을 때 파세요
    나중에 후회마시고요

  • 4. ㅎㅎ
    '24.4.25 9:27 AM (58.234.xxx.21)

    이해돼요
    4년 갖고 있던거 손절하는데
    진짜 연인이랑 헤어지는 기분 미련도 남고 가슴 아리고 막
    텅빈 마음 ㅋ

  • 5. ㅎㅎ
    '24.4.25 9:27 AM (61.105.xxx.11)

    헤어질 결심 222

  • 6. ㅇㅇ
    '24.4.25 9:28 AM (211.60.xxx.194)

    남편보다 그 회사 회장이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뭔지 알겠어요.
    제가 젠슨황에게 느낀 기분이에요.
    내 자산을 몇 배 늘려준 남좌ㅋㅋ

  • 7. ...
    '24.4.25 9:45 AM (175.209.xxx.151)

    괜찮아요 아끼다똥되요

  • 8. 아직
    '24.4.25 9:45 AM (210.100.xxx.74)

    더 갖고 있을래요.
    아직 배가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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