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아빠가 선재 등짝 때리며
"왜 멀쩡한 고추를 잡아뽑아서 흔들고 옘병!!"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저질!
엄청 웃었네요, 힛!^^;;;;
선재 아빠가 선재 등짝 때리며
"왜 멀쩡한 고추를 잡아뽑아서 흔들고 옘병!!"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저질!
엄청 웃었네요, 힛!^^;;;;
으음.. 원글님 음란. ㅎㅎㅎㅎㅎ
저는 그 장면에 아무 생각.없었는데..
헉...일하면서 봤더니 놓쳤네요. 재방송 다시 봐야겠네요. ㅋ
어머 전 순수해서 ㅋㅋㅋㅋ
꽃 아니었나요?
저는 꽃으로 듣고 빨간 꽃으로 봤어여~~~~~~~
윗님, 꽃을 고추로 잘못 보고 들을정도로
제 음란성이 심각한가싶어 다시 봤잖아요~~
고추 맞네요ㅋㅋㅋ 아이 깜짝이야아!ㅋ
어제 너무 웃겼음
드라마 너무 사랑스럽고 웃기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