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악쓰는게 일상인
남편..
바락바락 악을 쓰며 아이에게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에요
화나면 악쓰는게 일상인
남편..
바락바락 악을 쓰며 아이에게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에요
스트레스를 만만한 사람에게 푸는 거죠.
본인이 고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한번 언성을 높여버릇하면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아요. 성격이 자기만 알고 못된거죠. 아이가 크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거예요. 배우자에게 악 쓰면 이혼, 아이에게 악 쓰면 늙어서 아무도 연락없는 독거노인 되요.
이혼이 답이죠 자식을 위해.
그 부모를 보고 자라며 배운 대물림
아이가 불쌍하네요
그런사람은 밖에서는 얌전하고 집에서나 큰소리치는 한심한 스타일
문제죠
어렸을때나 주위에 보고자란 영향도 있을듯요. 이지혜 남편 말투가 전 너무 좋았는데 그 어머니 보니 말투가 똑같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1527 | 부추전에 뭘 더 넣으면 맛날까요? 24 | 부침개 | 2024/05/07 | 2,897 |
1591526 | 물김치에 채소 추가 가능하지요? 2 | 물뿐 | 2024/05/07 | 360 |
1591525 | 2만원 경주야경 버스 씨티투어 15 | .. | 2024/05/07 | 2,181 |
1591524 | 친구를 손절했어요. 13 | .. | 2024/05/07 | 6,322 |
1591523 | 46세에 할머니소리 들었어요 39 | ᆢ | 2024/05/07 | 7,133 |
1591522 | 도와주세요 설거지하다가 고무장갑이 녹았어요ㅜㅜ 12 | ㅜㅜ | 2024/05/07 | 4,427 |
1591521 | 중학생인데 등교거부 아이.... 6 | ㅡ | 2024/05/07 | 1,556 |
1591520 | 자신을 위해서 현명한 소비를 하는 친구가.. 12 | 날씨가 | 2024/05/07 | 5,099 |
1591519 | 40대 초반 요실금 고민 15 | 나는누구 | 2024/05/07 | 1,866 |
1591518 | 이재명"지난 대선에 떨어진게 차라리 잘됐다".. 39 | ... | 2024/05/07 | 4,156 |
1591517 | 견종별로 지능이 다르다는데 21 | hgfs | 2024/05/07 | 2,011 |
1591516 | 여자 혼자 사는 원룸에 설치 기사님 와도 되나요? 18 | ..... | 2024/05/07 | 2,160 |
1591515 | 민주, '조국사태'도 특검추진 검토 17 | ㅇㅇ | 2024/05/07 | 2,303 |
1591514 | 까망베르 치즈 곰팡이 3 | ... | 2024/05/07 | 557 |
1591513 | 행복중의 불행, 불행중의 행복을 뜻하는 한자성어가 뭐죠 3 | ……… | 2024/05/07 | 1,289 |
1591512 | 설화수도 가짜가 있나요 14 | 가품 | 2024/05/07 | 3,625 |
1591511 | 하루 두시간 운동이 목표 13 | 감량 | 2024/05/07 | 2,390 |
1591510 | 내가 남을 비난하는 부분은 나에게 부족한 부분일 수 있다. 22 | 음.. | 2024/05/07 | 2,052 |
1591509 | 오래 두고 먹을 빵 추천해주세요 14 | .. | 2024/05/07 | 2,558 |
1591508 | 5월인데 춥네요 6 | ㅡㅡ | 2024/05/07 | 1,895 |
1591507 | 어버이날 챙겨 드릴 때 8 | ... | 2024/05/07 | 1,755 |
1591506 | 등 근육이 굳고 숨 쉴 때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7 | ... | 2024/05/07 | 1,149 |
1591505 | 집 하나 대출끼고 증여해도 가산세가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6 | .. | 2024/05/07 | 965 |
1591504 | 피자를 집에서 만드시는 분들요. 19 | … | 2024/05/07 | 1,763 |
1591503 | 위대한 가이드 재밌어요 3 | 볼만함 | 2024/05/07 | 1,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