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어느 정도 여유 있으면 마음 편하게..

오늘도 조회수 : 5,390
작성일 : 2024-04-23 14:15:46

저축 현금등 어느 정도 여유 있으면 마음 편하게

비행기 표 사고 여행 다니시나요?

여행계획 짜다 보니 가까운 곳도 비행기 표부터

제 기준으로는 너무 비싸서 또 포기하려고 합니다.

여행비용 생각하면 에이 그냥 이번도 참아야지...

그러는데...보통 현금 저축등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면

여행 다니시나요?

오십 넘어서 여행 다니려니 기운도 없지만 비싼 금액에

놀라서 또 망설입니다

IP : 122.32.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
    '24.4.23 2:24 PM (211.104.xxx.48)

    생활비, 노후 저축이나 연금,보험 빼고 남는 돈?

  • 2. ....
    '24.4.23 2:25 PM (223.32.xxx.98)

    음 사람마다 다른데 퇴직전에 다니세요
    퇴직후엔 더 맘의 여유가 없어요
    연금이 많은거 아니면 있는돈 까먹는 셈이라 아깝죠
    저는 혼자 다녀서 유럽 600 정도로 패키지나 동남아 자유려행 다녀요
    년 1ㅡ2회정도요 가족들 같이는 부담되죠
    혼자 한번 떠나 보세요 추천해요
    생각이 달라지고 너무 좋아요
    일행있는게 더 불편해요

  • 3. ....
    '24.4.23 2:26 PM (223.32.xxx.98)

    여유있어서 다닌다기보단 좋아서 다른거 아끼며 다니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 4. 형평껏
    '24.4.23 2:28 PM (123.212.xxx.231)

    유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쓰는거죠
    형편이 안되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어느 책에서 본 구절인데 다 아는 말이지만
    잊고 살 때가 많죠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살 순 없잖아요

  • 5. .....
    '24.4.23 2:29 P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전 신축아파트 국민연금 200제외하고
    무조건 10억이 목표에요

    그 전까진 좀 아끼고 삽니다.
    놀러다니는 건 퇴직 후에 해도 충분해요

  • 6. ....
    '24.4.23 2:32 PM (175.201.xxx.174)

    전 신축아파트, 국민연금 200 제외하고
    현금비축 10억이 목표에요

    그 전까진 좀 아끼고 삽니다.
    놀러다니는 건 퇴직 후에 해도 충분해요

  • 7. 다녀오세요
    '24.4.23 2:37 PM (108.91.xxx.212)

    여행도 몇번 다니다 보면 질리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감흥도 없고 반면에 돈은 너무 많이 깨지고.
    집이 최고가 됩니다.

    근데 이것도 해봐야 알지 안해보면 여행 가고 싶은데 참고
    또 못가서 속상하잖아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녀 오시길 바래요.

  • 8.
    '24.4.23 2:37 PM (211.234.xxx.152)

    연금이 둘 합쳐서 700정도 되는데도
    왜이리 불안할까요..

    여행도 발발 떨려서 못다니고
    아이들 걱정에 못다니도..
    팔자인강봐요...하.

  • 9. 윗님
    '24.4.23 2:39 PM (223.32.xxx.98)

    연금 700 이면 소원이 없네요
    젊을때 많이 재밌게 노세요 건강관리해서 오래 사시고요
    70넘으면 다 재미없고 아파요

  • 10. 윗님은
    '24.4.23 2:40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성격을 고쳐보세요
    고치는 건 어렵지만

  • 11. ,,
    '24.4.23 2:41 PM (203.237.xxx.73)

    전 어릴떄부터 여행 즐기고, 무엇보다 사람들 좋아하고, 예술과 문화 보고 즐기고,배우는일,
    맛있는 음식 좋아하고, 호기심과 열정이 많은 사람인데요.
    여행 가고 싶음, 다음달 월급 미리 당겨쓰고,
    은행잔고, 저축, 노후대책,,이런생각 안하고 마이너스 떙겨셔라도
    다녔습니다. 지금 오십대 중반인데요..제가 칭찬해줄 일이 그거에요. 그렇게 다닌게
    다행이라고요. 이젠 유럽 7개국을 어찌 다녔나,,,스위스 독일 남편이 애들 방학때
    다녀오자는데, 전 빠진다고 했습니다. 지금은,,소소한 국내여행이 좋아요.
    정,,간다면 한곳에 가서 한달살기 정도 하고 오고 싶습니다.
    놀러다니는건 퇴직후? 저 지금 퇴직이 아직 몇년 남았지만,
    그땐 더 자신 없어요. 젊은분들은 일단 다녀오세요. 진짜,,,60넘어서 다니는건 비추.
    한 몇달이라도 바짝 허리 졸라매면 복구할수 있는 수입이 있다면 말입니다.
    무리한 여행은 갔을때 행복하지도 않구요.
    이건 경제적으로도 해당되구요. 건강상의 이유도 해당 됩니다.

  • 12. 그냥
    '24.4.23 2:55 PM (1.235.xxx.154)

    여행에 중점두고다니는 사람들은 싸게어떻게 해서든 나가더라구요
    오늘을 살던데요

  • 13. 구글
    '24.4.23 3:18 PM (103.241.xxx.96)

    연금 700이 언제부터 나오나요
    지금도 나오고 있나요?지금 문제되는 게 퇴직후 연금수령시기사이의 시간차때문이라던데요

  • 14. 주변보면
    '24.4.23 6:54 PM (121.133.xxx.125)

    50대는 골프여행 정도 다니시던데요. 일본이나 동남아는 별로 안비싸고

    유럽등 자유여행으느 아들.손자. 며느리 다 같이 가시는댁은
    억소리 나게 경비 드는거 같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요.

    보통은 다 카드값 허덕이지 않을지..

    부부 둘 패키지나..혼자가면 그나마 낫고요.

    저는 40대 참 많이도 다녔는데
    남편이 돈도 들고 가고 싶지도 않아해서

    친구들과 다녀왔고
    앞으로도 그려려고요. 그런데 요즘 항공권과 숙소.식대가 전부 올라서
    비용생각하니 돈이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26 어버이날 시부 뭐해드려야 하나요 12 2024/05/07 2,592
1590825 Sns에 나경원 딸 성적 4 ㄱㅂㄴ 2024/05/07 3,968
1590824 유방암 어디가 나을까요 12 .. 2024/05/07 2,661
1590823 몇억 혹은 몇십억짜리 팔아놓고 as는 없는데 어째야 .. 6 층간소음 2024/05/07 2,006
1590822 바퀴벌레 발자국 소리를 들었어요 13 숨멎음 2024/05/07 3,436
1590821 아버님이 손발이 많이저리시대요 5 50대 2024/05/07 1,522
1590820 점제거 가격 얼마인가요? 6 ... 2024/05/07 1,289
1590819 위대한 가이드 멕시코 대박 8 진짜 2024/05/07 3,078
1590818 이런 결혼생활이 꿈인데 가능할까요~? 24 멋진노부부 2024/05/07 3,799
1590817 대통령실, 日 '라인야후' 압박에 “네이버 지원이 최우선” 12 ... 2024/05/07 3,147
1590816 오늘 결혼 41주년이에요 16 2024/05/07 4,854
1590815 70대 엄마 폐렴이 안 낫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 조언절실 2024/05/07 1,432
1590814 2024년 미수(88세 생신) 맞이하시는 분들은 몇년생이신가요?.. 6 만나이 한국.. 2024/05/07 1,108
1590813 수험생 한약이나 보약 먹이시는 분 8 uf 2024/05/07 659
1590812 전세집 에어컨 캐리어 괜찮을까요? 7 ㅇㅇ 2024/05/07 812
1590811 남녀간에 이런질문 자주 하는 거 5 .. 2024/05/07 1,977
1590810 삶은감자가 많은데 무슨요리할까요 9 감자 2024/05/07 1,267
1590809 오지랍 부리고 집에 가는 길 10 ㅡㅡ 2024/05/07 2,057
1590808 퇴직후 스타트업 기업 재능 기부 3 봄비 2024/05/07 800
1590807 윗집누수인데 안하무인이라 저희가 그냥 공사하기로 했어요 8 누수로 2024/05/07 2,320
1590806 선재업고튀어 .진짜 재미있네요. 6 ㅇㅇ 2024/05/07 2,386
1590805 최강희 같은 연장자나 상사 본적 있으세요? 16 2024/05/07 4,381
1590804 이국종 교수가 아주대를 그만 둔 이유 10 .. 2024/05/07 5,608
1590803 다이어트 12킬로 감량 골프를 못치겠어요 4 ... 2024/05/07 2,922
1590802 아랫집 층간소음은 어떻게 하시나요? 8 아아아 2024/05/07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