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본 G7 때
"日, 히로시마 G7에 尹 초청"…한·일 셔틀외교도 곧 복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4662
이번 G7 은
'G7 플러스 외교' 공들였는데…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https://www.yna.co.kr/view/AKR20240419045300504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등 서방 7개 선진국 그룹으로, 그해 의장국은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를 정상회의 등에 재량껏 초청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G7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와 꾸준히 협의했으나 여의찮았던 것으로 보인다.
공들여도 꾸준히 협의해도 초대 못받았다니..
다음 G7도 주체국이 일본이 아니라 초대받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