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아들의 영어선생님이 전화왔어요

..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24-04-22 22:44:06

이 학원으로 옮긴지 1년이 넘었는데 얼마전에 선생님이 바뀌셨더라구요..

고2아들.. 뭐 영어는 3,4등급 왔다갔다 합니다.. (모의도 비슷..)

눈을 높아서 가고 싶은 대학은 인서울 공대.. 

요즘은 학원 선생님들 전화가 그리 반갑지는 않네요.. 아들이 공부를 못하니..

근데 이 영어선생님 전화하셔서는 하신다는 말씀이.. 저희 아들이 수업분위기를 주도한다고..

공부하다가 막히면 질문하고, 분위기가 다운된다싶으면 유머러스하게 말하고.. 

아무튼 선생님께서 저희 아들때문에 힘을 얻는다네요..

하.. 얼마전 수학학원샘한테도 가서 반 분위기가 너무 안좋은데 제대로 잡아달라고 부탁도 했다고 수학샘도 말씀하셨는데.. 수학도 공부는 잘하는거 같은데 시험만 보면 등급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제가 항상 마지막에 선생님들에게 한마디만해요.. "근데 왜 성적은 안오를까요???"

 

 

IP : 14.35.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2 10:47 PM (61.255.xxx.6)

    성격이 좋은 거죠...
    영어가 3.4등급이면 보통 아이들 성실함이 좀 부족한 경우가 대다수예요. 모의도 그렇다하니요......
    조금만 더 열심히 제대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자 응원해주세요
    니 성격에 대학 이름까지 좋으면 여자들이 다 좋아한다고(ㅠ 남자아이들 제일 잘 먹히는 멘트 중 하나 ㅋㅋㅋ)

  • 2. 멋진아드님
    '24.4.22 10:48 PM (14.138.xxx.76)

    아드님 멋진 학생이네요 !!

  • 3. ...
    '24.4.22 11:10 PM (1.232.xxx.61)

    ㅋㅋㅋ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더 크게 성공할 수도 있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인재네요.
    너무 성적에 목메지 마세요.

  • 4. 성적은
    '24.4.22 11:11 PM (211.206.xxx.180)

    시험에 대한 학습전략이 필요하죠.
    스스로 반복, 인출 점검을 효율적으로 했느냐 차이.

  • 5. 인생
    '24.4.22 11:16 PM (211.234.xxx.239)

    저도 고2아들 맘입니다. 성격 좋은 아드님 멋지네요. 뭐가 돼 도 크게 될 겁니다. 지금은 성적이 다인 것 같아도 우리 모두 알잖아요. 살아보면 그거는 한때 잠깐 중요했다는 사실

  • 6. ㅇㅇ
    '24.4.22 11:18 PM (61.43.xxx.204)

    사회 나가서 더 사랑받을 타입이네요.
    어머님이 잘 양육하셨나봐요

  • 7.
    '24.4.23 12:46 AM (61.105.xxx.6)

    아드님 진짜 멋져요 ㅎ

  • 8. ..
    '24.4.23 5:24 AM (211.234.xxx.183)

    아드님 성격 좋네요~
    시험은 적당히 보고..사회나가면 잘 풀릴 듯요.

  • 9. ...
    '24.4.23 11:18 AM (118.235.xxx.201)

    성격이 좋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79 중학교 첫시험 .. 15:48:03 147
1777678 Frank Sinatra-my way 3 뮤직 15:44:25 144
1777677 식당에서 김치, 김치찌게 드시지 마세요. 18 .. 15:43:08 2,727
1777676 개인정보에 대한 정책이 잘못된 거였어요. 5 .. 15:40:49 438
1777675 모직코트 잘 입고 다니시나요? 4 입게될지 15:40:22 615
1777674 가천대 의학계열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2 15:38:21 626
1777673 알타리 총각김치 쪼개지 않고 통으로 파는곳 4 ... 15:31:25 430
1777672 개인정보 털리면 기대되지 않나요? 7 ㅇㅇ 15:30:41 1,077
1777671 카톡 공감버튼 누가 눌렀는지 모르게 바뀐거죠? 1 헷갈린다 15:29:37 445
1777670 오늘 날씨 미쳤네요 ㅎ 6 ㅇㅇ 15:21:51 2,791
1777669 기묘한이야기 시즌1, 일레븐 엘과 그 엄마, 끝이에요? ,, 15:20:45 317
1777668 유니클로 알바들 눈에는 다들 알바만 보이나요? 31 지나다 15:20:32 1,128
1777667 코로나를 다들 겪었으면서도 2 아이고 15:20:31 867
1777666 저는 오늘오후 2시 36분에 쿠팡문자옴 10 Please.. 15:15:13 1,380
1777665 사우나매점에서 옷파는것 6 질문 15:14:46 939
1777664 올해 금보다 훨씬 더 오른게 은이래요 8 ........ 15:12:59 1,187
1777663 그 체포동의안에 ㅗㅎㅎㅎ 15:08:25 220
1777662 쿠팡 털렸다더니 바로 동네가 특정되는 스팸전화 오네요. 심각합니.. 7 쿠팡의심 15:04:41 1,926
1777661 올해 진짜 … 14k 목걸이 잃어버리고 등등 5 ㅜㅜ 15:02:09 989
1777660 성대 입학처는 진짜 열일하네요 12 대학 15:01:25 2,143
1777659 인천공항 다락휴 이용해보신분 7 ㄱㄴ 15:01:06 677
1777658 상생페이백 사용기한 있나요? 2 bb 14:54:16 771
1777657 쿠팡 개인정보 유출-신용카드 정보 등록하고 쓰시는 분들 괜찮으신.. 6 쿠팡에 14:51:58 1,278
1777656 집값만 올랐지 삶의 질 나빠졌다…“가계빚에 소비 5.4% 사라져.. 11 ... 14:50:26 1,080
1777655 형사재판 변호사 선임 필수 or 선택 1 ... 14:48:50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