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립니다
왜그렇게 아는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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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아는척하는지~
너무 잘하는데요. 재밌어요. 남자mc하고 둘이 잘 맞아요.
가봤어도. 잘 알아도 저러지 말았음 싶더라고요.
그 옆에 남자진행자도 ㅠㅠ
김신영이 급 비호감이미지가 된거같아요. 안티가 많아진듯 왜그런걸까요?
김신영 너무 불편해요.
특히 경쟁할때 막 상대방쪽 까내리고 폄하하고
경쟁의식 너무 대단하다싶어 거부감 들어요.
잘 봤다~좋네요. 그렇지만 저희팀은 이런게 더~ 이렇게 하면 좋잖아요
막무가내식이라 질릴정도로 심해요
정오의 희망곡(라디오)에서 어느 청취자 문자에
그사람 좀 말실수한거로 한참을 정색을하며
뭐라고하는거 듣고 그방송 안들어요.
그방송 안봐요.
뭐 가본데 나오면 오바 육바 생 난리
내용에 앞서
목소리나 억양, 발성 자체가
진행자로서는 힘들겠구나 느껴져요
본인이 잘하는걸하지 싶어요
특화된 분야가 있잖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중간 중간 들어오는 멘트가 너무 듣기 싫어서 어느 순간부터 아예 안봐요
아 다들 그렇게 느끼는구나;;
남편도 너무 아는척 한다고 자기 가봤다고 잘날척한다고
듣기 싫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