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4.22 6:34 PM
(106.101.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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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너무 힘들어서 전 사무직으로 이직한 케이스
몸갈아서 하는 직업이에요
몸관리 꼭 잘하세요..
2. 오
'24.4.22 6:42 PM
(110.70.xxx.143)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이제 젤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셨으니 앞으론 훨 수월하실거같아요
앞길을 축복드립니다! 화이팅~~!!
그리고 얼마나 일하시고
급여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익명이니까 여쭈어봅니다^^
3. 와
'24.4.22 7:00 PM
(106.101.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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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4. 응원
'24.4.22 7:01 PM
(115.41.xxx.13)
대단하시네요. 응원할게요
첫 월급은 얼마나 받으셨나요?
몇 시간 일하시는거죠?
5. 저번에도
'24.4.22 8:30 PM
(117.111.xxx.38)
힘들다고 글올리신분 맞쥬
저도 지인분 생각나서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댓글달고했는데 ..
어깨관리 손관리 멘탈관리 잘하시구요
고생한 대견한 자신에게 한턱 쏘세요 ..~
6. 일근육
'24.4.22 8:51 PM
(220.117.xxx.61)
일근육 금방 생기시고 창업하실거 같아요
진짜 감동입니다.
앞으로 더더더더 응원드려요.
7. ...
'24.4.22 9:11 PM
(211.36.xxx.18)
대단하세요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8. 정말 존경합니다
'24.4.22 9:59 PM
(222.96.xxx.77)
제 딸이 뷰티케어과 4학년이나
집이 부산이라 5개월 부산에서 실습 했어어요
2학기에 차홍 한남점에서 실습은 하게 되었어요
너무 큰 돈이 필요해 고민이지만
보내려고 해요
잘한 결정 이겠죠, ^^
9. ::;
'24.4.22 11:40 PM
(39.125.xxx.67)
너무 대단하십니다!!!
10. 원글
'24.4.23 1:01 AM
(106.102.xxx.55)
감사합니다
일주일중 하루쉬고
급여는 최저시급보다 적어요
200이 안되네요
그래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급여엔 불만없어요
한가할때 무지 한가하고
바쁠땐 또 넘 바쁘고
나름 극과극의 매력이 있네요
주말이 없어 속상하지만
힘든데 점점 재미도 있는거보니
안맞진 않는것 같아요
원장이 잘한다고 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어깨랑 손목은 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