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런거는 기본이고
저 좋다고 맨날 좋은말만해주고
너가 밀어내도 난 너랑 같이있음 그거면 된다던 사람인데
너네 가족만큼 좋아할걸? 그랬던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밀어내도 저를 좋다고 하징? 했는데
요 며칠 좀 쎄하더라구요
느낌이 있짜나요 먼저 연락도 잘 안하고
대답도 단답형으로 하고
그래서 뭔일 있나보다 그랫는데
할말있다더니 이제 연락 그만하자고 하네요
난 내가 너를 100만큼 좋아하면 조금은 마음이 열릴줄 알았는데 왔다갔다 하느 는 모습에 좀 지친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 연락 그만했음 좋겟다라고 하는거에요
뭐 저도 조금은 질렷던차라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저런말을 듣고나니 좀 그러네요
ㅠㅠ
사람맘이 이렇게 급변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