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의 자영업자인데 직원을 1명두고 있어요.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직원에게는 이번달까지만 하라고 하고 제 혼자 일을 하려고 합니다.
고용보험을 한 4년정도 들었어요.
그러면 직원은 저희가게에서 나가도 실업급여을 탈수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사장인 제가 할 일이 따로 뭐가 있나요?
국세청이나 고용보험센터를 가서
제가 직원을 해고 해킨다고 말하는건가요?
또 직원은 고용보험센터로만 가면
알아서 그곳에서 하라는데로 하면 되는건가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막막해요
오늘이 22일인데 이달말에 나가라구요?
지지난달 부터 직원에게 말은 해두었어요.
회사 사정으로 정리해고
2개월인지 3개월인지 헷갈리는데 그 해당개월에 미리 해고 사실 전달했으면 고용센터에 상실신고 하심되요.
자세한건 1350 번으로 물어보세요.
고용센터에 해고 사유 알리실 때 고용주 사정에 의한 권고사직이라고
정확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몇년 전 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나왔는데 다 신고된 것으로 알고 실업 급여 신청하러
갔더니 자.발.적 퇴사로 신고가 되어 있어서 그거 수정하느라 좀 시간 소요 했습니다
사장님이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걸 바꾸는 것도
제가 고용센터에 문의해서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해고시킨다 X
해고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