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작년11월부터 생리가 없는데..

고3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4-04-22 16:53:52

고3이고 오늘 아이가 그러네요..

11월부터 생리를 안하고 있다구요..

오늘에서야 이야길 하는데 아이 데리고 산부인과에 한번 데려 가 봐 야 할까요?

그 전엔 주기는 좀 길었어도 생리를 주기적으로 했는데 11월 부터는 없다고 해요..(초5겨울에 초경했는데 중학교 와서는 주기는 일정했던거 같고 근데 양은 좀 많이 없는것 같기는 해요)

저도 정말 미련 스럽게 아이 말 듣고 보니  한동안 생리대가 안나오기도 했는데 제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을 못 썼네요..

 

그래도 고3엄마인데 너무 신경을 안쓰고 있나 싶기도 하고..

암튼 우선 병원은 한번 가 보는것이 맞겠죠..

 

 

IP : 211.186.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2 5:04 PM (118.235.xxx.82)

    고3이니 컨디션때문일수도 있지만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걸 수도 있으니..

  • 2. 혹시
    '24.4.22 5:08 PM (122.36.xxx.22)

    코로나백신 접종이면 생리주기 영향은 있던데요
    대학생딸도 접종후 6개월간 생리 안해서 대학병원 가서
    초음파 확인해보니 낭종이 크게 있었고 피임약으로 생리유도 했어요
    그후로 주기 맞춰 하더라구요
    제라늄오일이나 석류즙도 도움 됐어요
    산부인과 가서 진료하고 관리 좀 해줘야 할듯요

  • 3. ㅇㅇ
    '24.4.22 5:08 PM (222.233.xxx.216)

    고3 스트레스 심해서 일까요 .. 네 부인과 데려가세요

    저희 딸은 반대로 고 2때 빈발월경 이어서
    서울대어린이병원으로 가서
    혈액검사 , 초음파 검사를 하니
    호르몬기능부전 인가 그래서 2가지 호르몬 부족하다고
    약 8개월간 호르몬 2알 복용을 했었어요 . 그러니까 월 1회로 생리주기가 잡혔어요.

    귀한 따님이 큰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 4. 우리딸은
    '24.4.22 5:18 PM (223.33.xxx.205)

    고1~2 무렵 생리를 일년에 두어 번인가밖에 안 해서
    산부인과 검진 받고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았어요
    고3이면 스트레스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정확하게 검진 받아보세요
    우리딸 검진갔을 때 의사가 중학생들도 검진 꽤 온다하더라고요

  • 5. ㄱㄱ
    '24.4.22 5:29 PM (58.29.xxx.46)

    혹시 스트레스 많은 타입?
    제가 그랬어요. 그 시절 고교생을 산부인과 데리고 가기 꺼려하던 시절이라 저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있었어요.
    고3 학력고사 보고 그 다음날 터졌지요.
    살면서 늘 스트레스 받는 일 생기면 생리를 안하다가 끝나면 해요. 솔직히 저는 편했네요. 고3 내내 생리통 한번도 안 시달린것도 있고요. 그 이후에도 그렇네요.
    작년에 큰애 수능 볼때 두달 넘게 생리 안하길래 저 폐경인줄... 그러다 애 합격자 발표 나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요새는 병원 한번 데리고 갈것 같네요. 중간 고사 끝나고 일찍 집에 오는 날 데려 가세요.

  • 6. 00
    '24.4.22 5:38 PM (121.133.xxx.196)

    생리 안하는 것이 정상은 아니고 당연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 필요에 따라 호르몬 피검사 해야죠.

  • 7. 일단
    '24.4.22 5:51 PM (125.186.xxx.152)

    3개월 이상 생리를 안하는건 자궁에 안좋다고 바로 생리하게 주사 놔주더라구요
    산부인과 데려가세요

  • 8. ㅇㅇ
    '24.4.22 6:04 PM (221.166.xxx.205)

    고3때 일년 생리안해서 산부인과간적있었어요
    스트레스성이라고하시면서
    피임약을처방해주셨어요
    그래도 계속불규칙하다가 대학가니 그나마나아지더라구요

  • 9. ..
    '24.4.22 6:08 PM (218.236.xxx.239)

    근데 성경험없으면 질초음파가 아닌 항문초음파 한대요. 제가보기에도 스트레스성같은데~~

  • 10.
    '24.4.22 8:59 PM (222.100.xxx.51)

    항문초음파...ㅠ.ㅠ 애들이 잘 견디나요? 겁나네요

  • 11. ㅇㅇ
    '24.4.23 7:26 AM (222.233.xxx.216)

    저희 딸은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그냥 복부초음파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17 도시락 두개 싸야하는데요 1 여름 19:54:17 48
1826516 120만명 마진콜이라는 3 골드 19:50:53 252
1826515 의외로 맛있는 김치만두 알고 싶으신 분? 3 냠냠 19:50:02 166
1826514 씨드비 물염색 반백 19:46:42 102
1826513 오늘 엄마한테 한마디했어요. 9 .. 19:38:50 766
1826512 오늘 가족 외식하다가 엄마 때문에 경악 14 11 19:38:25 1,138
1826511 미 프리장 하이닉스 +3.3% 4 ... 19:35:01 680
1826510 권리장전으로서의 형사소송법 1 핵심은'원칙.. 19:32:52 63
1826509 조성은.. 4 그냥 19:32:42 418
1826508 냉수샤워 하니까 하루종일 시원하네요 4 ... 19:26:17 436
1826507 키168에 67키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려하는데 3 19:25:56 561
1826506 기업만큼은 그냥 놔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간섭했어요 9 연세댱 19:24:26 348
1826505 그동안 연설도 다 뻥이었던가요 16 00 19:20:02 1,052
1826504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2 맘대로 19:19:32 809
1826503 은희경작가 좋아하시는분 평산책방으로 얼망 19:16:56 425
1826502 하이닉스 프리장, 저점에서 오늘 저점에서 강한 반등 3 ㅅㅅ 19:08:54 1,083
1826501 TSMC 본주 7.29% 하락 ㅠㅠ 3 Io 19:04:06 1,025
1826500 민주당 최고위원 투표 방법 5 ... 19:03:40 317
1826499 아니 코스닥 개잡주면 이해를 하는데 11 오늘여기 19:00:04 730
1826498 어제 나온 레버리지 대책을 보니 거의 막힌 것 같은데요 14 .. 18:55:07 1,102
1826497 원래 수선집에 수선맞기면 9 dd 18:53:28 805
1826496 바퀴벌레 때문에 남편이랑 살기 싫다고 하면 이해 가시나요 27 퀴바 18:52:35 1,608
1826495 잡채에 코스트코 불고기 써도 될까요 6 잡채용 18:46:14 462
1826494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반도체 등 모두 철회해야 살아요 25 지금이라도 18:41:45 1,511
1826493 집에 엄마가 오셨는데 7 00 18:40:08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