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도가 뭐냐
'24.4.22 4:4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언젯적 사건을 또 판깔고그래요
2. ....
'24.4.22 4:52 PM
(118.235.xxx.251)
언제적 사건이라뇨?
오늘 공개된 밤인 신상이에요.
윗댓은 무슨 판을 깐다는거죠?
3. 참..나
'24.4.22 4:55 PM
(49.164.xxx.30)
175.124언제적이라니..판을 깐다고?
니새끼가 저런놈한테 저렇게 잔인하게
살해당해도 그렇게 지껄일래?
4. 175.124
'24.4.22 5:02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저런새끼 면상 공개되는게 불편하냐? 저거 오래 안된사건이고. 몇십년전 사건이었어도
저런 x종자는 반드시 공개되서 욕쳐먹어도 되는데? 이런판은 얼마든지 깔아도 되는거야. 알았어?
5. 175.124
'24.4.22 5:03 PM
(121.167.xxx.53)
저런새끼 면상 공개되는게 불편하냐? 저거 오래 안된사건이고 경찰이 공개한거야. 몇십년전 사건이었어도 저런 x종자는 반드시 공개되서 욕쳐먹어도 되는데? 이런판은 얼마든지 깔아도 되는거야. 알았어?
6. ㅇㅇ
'24.4.22 5:03 PM
(58.234.xxx.21)
엄마랑전화 통화 했던 그 여학생 사건 아니죠?
그 가해자는 풀려났다고 했던가
7. …
'24.4.22 5:04 PM
(220.255.xxx.150)
진짜 이사건 저사건 헷갈릴 정도로 많은 여성들이
매맞고 찔려서 죽어나가네요. 너무 끔찍해요.
사춘기 딸에게 앞으로 남친 만날때 가장 중요한건
집착하지 않고 잘 헤어질 수 있는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누누히 이르는데..
말 하면서도 기가 막혀요. 그걸 누가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8. ....
'24.4.22 5:08 PM
(211.234.xxx.227)
첫댓글 김레아냐?
언젯적이라니 뉴스도 안보나보네.
미친것들 조선시대면 능지처참당할 놈들인데 법이 너무 약함
9. ㅇㅇ
'24.4.22 5:10 PM
(124.49.xxx.184)
자식들좀 잘 키우지. 안정적인 유아시절을 보냈으면 살인 같은 것 못해요.
일부 남성들의 짓이니 남혐으로 몰아가지는 말길 바랍니다.
여성 살인자도 찾아보면 많아요.
10. ....
'24.4.22 5:12 PM
(118.235.xxx.251)
엄마한테 전화했던 사건은 아닌거 같아요.
그 아이도 너무 가슴아프죠.
해자를 위해서 그 새끼도 꼭 신상 공개됐으면 좋갯어요.
11. 순딩이처럼
'24.4.22 5:14 PM
(122.254.xxx.14)
생긴새끼가 휴 찢어죽이고싶네 ㅠ
12. ....
'24.4.22 5:14 PM
(118.235.xxx.251)
남자들과 명예남자들은 이런 살인사건에서
피해 여성들이 안타깝거나 범죄에 분노하기는 커녕
왜 남자 욕할까봐 지례 짐작으로 여자도 그렇다고 헛소리를 하나요?
그렇게 찔려요?
13. …
'24.4.22 5:16 PM
(220.255.xxx.150)
엄마와 전화통화 녹음 공개된 건 다른 사건이에요.
뇌출혈이 올 정도로 맞고 나서 십여일지나 사망했는데
폭행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없다고 가해자는 구속안되고
고향에서 술 먹고 돌아다닌대요.
피해자 부모들이 오죽했음 언론에 제보해서 딸 얼굴 이름 목소리 다 공개했을까 싶어요. 이사건 가해자도 신상공개 해야해요. 이미 좀 털린거 같지만…
14. ...
'24.4.22 5:18 PM
(1.228.xxx.227)
넘 안타까워요
지난단 25일 사건이면 얼마되지도 않았네요
15. 정말
'24.4.22 5:19 PM
(14.39.xxx.125)
많은 여성들이 데이트 폭력으로...이게 웬일이래요
16. ㅎ
'24.4.22 5:24 PM
(118.235.xxx.38)
첫댓은 데이트폭력 추종자? 뭔소리예요? 남자예요 당신자식이 저래도 그래 잘했다 죽어도 잘죽었다할 사패?
17. ㄹ
'24.4.22 5:25 PM
(220.94.xxx.134)
사진이 잘안보임 저런 새끼는 대체 어떤부모밑에서 크면 저럴까싶네ㅠ
18. .,.,...
'24.4.22 5:29 PM
(59.10.xxx.175)
첫댓 지웠네.. 제정신인가 싶더라만은.. 지 애새끼가 데이트 폭력으로 빨간줄 그어졌나봄.
19. 지운
'24.4.22 5:46 PM
(183.98.xxx.31)
첫댓같은 마인드들 여기 아주 많아요.
좀 있으면 한국만 이렇게 여자가 남자한테 죽임당하는거 아니다
외국은 더한다
이런 쉴드치는 댓글들 나올거에요
20. ????
'24.4.22 5:46 PM
(211.58.xxx.161)
이름이 성당식인가요 개독식인가요??
21. ....
'24.4.22 5:54 PM
(118.221.xxx.80)
엄마보는 앞에서 딸을 죽였네요.... 가슴아파라...
22. 아진짜
'24.4.22 6:03 PM
(223.38.xxx.15)
한숨나오네요..면상이랑 살찐것좀 봐라.
이 새낀 그냥 무기,사형인건 말하면 입아프고.
제 딸한테 말하는 심정으로 말하자면
남자사귈때
진~~~짜 진짜 내가 이사람 아니면 안될정도의
모든것을 다 갖춘사람인지 고심, 또 고심해서 만나면 좋겠어요.
첨엔 싫었는데, 별로였는데,나한테 잘해줘서,
한결같아서, 정이 들어서, 불쌍해서, 나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의
마음으로는 절대 사귀지 말구요.
첨에 매달렸던 것들이 나중에 앙갚음 하는건지 뭔진 몰라도
마음에 차지 않는 남자와 절대 사귈 필요가 없어요.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 말도 이젠 부적절해요.
조심 또 조심, 사귀게 되면 주변에 다 알리고...
물론, 이 케이스에서
여자가 못난 남자 받아줘서 범죄가 일어났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남성사회가 자정해야 하고 법이 강화되는게 먼저죠.
근데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고 시간도 오래걸리니 하는 말입니다.
그냥 못난 놈들은 구애,구걸 하지말고 아예 연애라는걸
포기했음 좋겠어요.
언감생심 감사하게도 얻었으면 잘해주고 지켜낼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지 맘대로 안된다고 저런일을 벌이나요.
그 부모도 저새끼를 어떻게 길렀는지 눈에 훤하네요.
이름 지어놓은 꼴 보면 비웃음마저 나옵니다.
고인이 된 분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계시길 바라고
저 놈새끼 꼭 천벌주시길...
23. 흠
'24.4.22 6:30 PM
(58.234.xxx.182)
여성 살인자도 있겠지만 남성처럼 많지 않아요
더구나 데이트폭력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의 여성살인자는 더더욱 찾기 어렵습니다
24. ...
'24.4.22 8:49 PM
(175.194.xxx.216)
221.58
자신이 기독교 싫어하는 거를 꼭 글에 티를 내야겠나요?
성당 개독이 왜 나오죠?
본인 인성이나 먼저 생각하길
25. 저도 동감
'24.4.22 9:14 PM
(211.211.xxx.168)
요새 하도 여자가 남친 남편한테 살해당하는 사건이 많아서
어떤 사건인지 헷갈리고 이슈도 안된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xx2222
오늘 저놈 사진보고 190번 여친 찔러 죽인 놈인가? 아니면 19층에서 던진 놈인가 의아했는데 또 다른 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