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작가
필력 없이
반짝 아이디어 하나로 6회까지 글쓰다
김수현 스타빨과 김지원 예쁨으로 한회한회 억지로
이끌고 있는
날로 먹는 드라마
글쓰기 자신없음 8회작으로나 만들지
1시간 30분을 눈물씬으로 3번짜
오리지널 넷플 드라마 좀 보고
요즘 스타일 드라마 좀 배워라
스타작가
필력 없이
반짝 아이디어 하나로 6회까지 글쓰다
김수현 스타빨과 김지원 예쁨으로 한회한회 억지로
이끌고 있는
날로 먹는 드라마
글쓰기 자신없음 8회작으로나 만들지
1시간 30분을 눈물씬으로 3번짜
오리지널 넷플 드라마 좀 보고
요즘 스타일 드라마 좀 배워라
하나같이 다 멋져요.
진짜 말도 안 되는 대본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하드캐리
요새는 보다가 중간에 자는게 일상...
어제 술먹고 나한테만 귀여워 보이라는 해인이 말에
남편과 동시에 빡쳐함..
연기자빨로 여기까지 왔어요 말해 뭣하겠어요
내조의 여왕, 넝쿨당 진짜 대본 자체도 좋았었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너무 외모에만 집착하네요 이제까지 예쁘니깐 봐줬는데 암수술한 환자면 좀 외모는 버려라 그때만이라도
말해뭐해요 진짜
얼른 종영했음
진짜 기대되는 드라마 없네요
뒤로 갈수록 너무 긴박하고 쫄깃쫄깃하고 연기들도 최고고 뭐하나 버릴게 없었어요
이 드라마는 뭐.. 징하다 징해
남주, 여주 연기가 로봇처럼 넘나도 뻣뻣해요
심지어 키스씬 때도 설레는 마음이 1도 안드네요
둘이 완전 서로 소 닭보듯 하다가 갑자기 끌어안고 울고
감정이입이 안되서 5회에서 접었어요
김수현얼굴보는 재미도 있어요.
요즘 사랑의불시착 다시보는데
눈물의여왕이 눈은 더 즐겁네요.
드라마 화려하게 만드는게 감독 디렉팅 인가봐요
김지원이 전작에서는 메이크업도 별로 없고 의상도 거의 같고
연기욕심 있어 보였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헤어 메이크업을 못버리는걸 보니
작가나 감독의 의도같아요
손예진도 예쁜누나땐 리얼하게 똥머리도 본인이 묶던데
사불에선 북한에서도 헤어 메이크업이 과했잖아요
별 그대는 뭔가 굉장히 조사도 많이 하고 그냥 시간을 아우르는 느낌..
에필로그도 참 좋았어요. 근데 눈물의 여왕은 뭔가 허겁지겁 하는 느낌. 그래서 전 예전 드라마들이 좋았어요. 3대장. 별 그대,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진짜 무한 반복해도 안 지겹..
별그대는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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