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하고 다니는거 보면 돈은 많은거 같지만, 전문직일건 같지 않고, 그냥 궁금해서요. 직장생활도 남이랑 화합하지 못하고 문제가 많을듯한성격이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주 영재 금쪽이 엄마는 직업이 뭔가요?
1. 오오
'24.4.22 10:14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집은 어디인데요?
2. 혼자 생각
'24.4.22 10:21 AM (73.86.xxx.42)애 때문에 학군지로 이사했다 해서 대치동이라 생각했어요.
3. 음음
'24.4.22 10:25 AM (59.15.xxx.53)동네가 지방느낌이던데....어딘지 궁금하네요
애 학비로만 200을 쓰는거보면 돈은 어느정도 버는거같아요4. 음
'24.4.22 10:28 AM (72.136.xxx.241)집은 넓었지만 피씨방 등 쫓아다닐때 본 동네는 신도시 느낌이었어요
지역별로도 학군지는 있으니까요..5. ..........
'24.4.22 10:37 AM (211.246.xxx.173) - 삭제된댓글대치동 아닌것같던데요.
6. ..........
'24.4.22 10:41 AM (211.246.xxx.173)대치동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차, 가방, 집보니 전문직도 아니고요.
애가 기숙사살고 있고 한달에 한번오니 학원비, 식비, 옷비 등 안드니 한달에 400안벌어도 생활 유지 충분히 될것같아요.7. ..........
'24.4.22 10:45 AM (14.50.xxx.77)그리고 그 아이 영재는 아님
8. 그냥
'24.4.22 10:51 AM (124.5.xxx.0)짤로만 봤는데 자기는 수학교사 되고 싶었는데 조력을 못 받았다 이런 식으로 썼더니 유학가서 수학교수되고 이런 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지방은 반에서 10등 안에만 들면 수학교사 하던데요.9. 근데
'24.4.22 10:53 AM (122.42.xxx.81)요상한게 학군지인데 기숙학교 보내는게
10. 밤에 일
'24.4.22 11:00 AM (73.86.xxx.42)애랑 싸우다가 밤에 갑자기 일하러 간다해서 좀 이상하다 했어요. 다른 싸이트 보니까 아들이 다니는 학교도 나왔더라고요.
11. ....
'24.4.22 11:12 AM (211.181.xxx.220)자영업 아닐까요?엄마가 대학교 못나왔다고 이야기 했어요, 저녁에 갑자기 일하러 가는거 보니까 자영업 종류 아닐까 싶어요 . 본인은 핸드폰 손에서 못놓고 있기도 하구요 .
학군지로 이사한건 방학때 학원 보내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고요.12. ..........
'24.4.22 11:17 AM (14.50.xxx.77)고졸이고, 아이랑 다투다가..엄마 일하러 갈거야~하는거 보니....가게 하나봐요.
13. ?????
'24.4.22 11:17 AM (59.15.xxx.53)대안학교 관두고 일반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학원다니면서 평범하게 살면 정말 아무문제 없을 아이잖아요 너무너무 순하고 이쁘던데
엄마가 그 영재 그거 내려놓고 살면 충분히 그 동네중학교 상위권 하면서 행복하게 살수있을거같아요 제발 그 대안학교 관두면 좋겠어요...ㅠ.ㅠ14. ㅇㅇ
'24.4.22 12:54 PM (211.234.xxx.44)경기 남부 수원 ...뭐 그쪽이라든데요
15. ㅁㅁ
'24.4.22 8:47 PM (112.168.xxx.7)어디 댓글에 수원 망포라는데요.
영통도 아니고 딱히 학군지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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