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합니다.

미래 조회수 : 990
작성일 : 2024-04-22 10:11:51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따듯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21.225.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4.4.22 10:1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생각 안 드는게 정상 아닌가요?

    싫지도 않고
    같이 화이팅일것도 없고요

  • 2. ..
    '24.4.22 10:1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우리 고등현실에서 같이 화이팅은 힘들죠.
    내 경쟁자가 될테니..
    수행하나 점수 하나에 민감해질듯요.

  • 3. 아무생각없음
    '24.4.22 10:20 AM (121.190.xxx.146)

    아무 생각이 안드는게 정상 아닌가요?222222

    그런데 샘이 많은 성격은 힘들수도 있겠네요.

  • 4. ....
    '24.4.22 10:23 A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작년 아이반. 같은반 친구가 같은대학 같은과 똑같은 전형(학종)
    지원했어요. 처음에는 엥(?) 했는데. 그닥 별 생각없어요.
    친한 친구면 같이 가면 좋겠다
    걍 그냥저냥 아는 애라면, 아무 생각 없어요.
    카이스트라면 면접도 엄청 어렵던데요...

  • 5. ????
    '24.4.22 10:26 AM (59.15.xxx.53)

    둘중 하나만 붙는거죠??

    뭐 어쩌겠어요...선의의 경쟁을 해야겠지요

  • 6. 미래
    '24.4.22 10:31 A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

    면접이 어렵고 은근 따다로워서
    둘다 될지, 안될지, 하나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죠,
    힘든곳 같이 힘내보자가 아닌거 같고 싫은 티가 나서요,

  • 7. 미래
    '24.4.22 10:32 AM (121.225.xxx.223)

    면접이 어렵고 은근 까다로워서

    둘다 될지, 안될지, 하나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죠,
    힘든곳 같이 힘내보자가 아닌거 같고 눈빛자체가 싫은 티가 나서요,

  • 8. ..
    '24.4.22 10:38 A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

    대치동 면접 학원 보내세요. 주말반도 있을 겁니다. 영재교나 과고 등은 몰아서 다녀요. 제 아이 두 군데 다녔는데, 아이가 엄마, 하나만 해도 될 것 같아요. 투머치예요. 시끄러 그냥 가. 앉아만 있다 와. 이러고 보냈죠. 여름부터인가 하는데 일반고도 많이 온다고 하고, 설카포연고 면접다닐 때 학원에서 본 친구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포스텍 갔더니 어떤 여학생 가리키면서 학원에서 봤던 학생이라고.. 그곳들이 미리 미리 알아보시고, 등록 받으면 재빨리 하셔야 할 거예요.

  • 9. ...
    '24.4.22 10:42 A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

    대치동 면접 학원 보내세요. 주말반도 있을 겁니다. 영재교나 과고 등은 몰아서 다녀요. 제 아이 두 군데 다녔는데, 아이가 엄마, 하나만 해도 될 것 같아요. 투머치예요. 시끄러 그냥 가. 앉아만 있다 와. 이러고 보냈죠. 이눔시키 그러다가 설대 면접에서 한 문제 답 못했다고 해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버벅대고 있는데 교수님이 한 번 더 풀어보라고 물으시더래요. 은인이죠, 은인. 그런 게 아이의 학운이다 싶습니다. 2차 면접 점수는 낮고, 1차 점수 높아서 들어갔을 거라 짐작하고 있는데, 진실은 모르죠.
    여름부터인가 하는데 일반고도 많이 온다고 하고, 설카포연고 면접다닐 때 학원에서 본 친구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포스텍 갔더니 어떤 여학생 가리키면서 학원에서 봤던 학생이라고.. 그곳들이 미리 미리 알아보시고, 등록 받으면 재빨리 하셔야 할 거예요. 면접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가보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설카포연은 1차에 합격했는데, 고는 추합했었어요. 거긴 면접 대답을 시원히 못하겠더라고 하더군요. 아이 준비 부족이었겠죠.

  • 10. 미래
    '24.4.22 10:45 AM (121.225.xxx.223)

    ㄴ 혹시 면접학원 초성만
    알려주시겠어요, 지방이라서 정보더 없고 잘 알진 못하네요,

  • 11. ...
    '24.4.22 10:50 A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어머니, 저희는 오래 돼서 지금은 또 바뀌었을 거예요. 언제 시간 한 번 내셔서 지하철 한티역에 내리셔서 큰 학원 죽 상담실 들어가 보세요. 카이스트면접대비하려고 한다 하면 될 거예요. 우리 때는 미래영재인가? 한티역 근처 큰 길가 학원이 있었고,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전문학원들이 몇 군데 있었는데, 학원이름은 당연히 생각 안 납니다.. ㅠㅠ 이과면접대비 전문학원이 있고, 문과면접대비 전문학원이 따로 발달되어 있을 거예요. 혹시 다른 분들이 안 알려주시려나.. 암튼, 같은 학교 지원자랑 감정 씨름 마시고, 크게 크게 보세요. 전국 지원자들과 경쟁하는거지 같은 고교 지원자랑 쓸데없는 경재 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 그럴 시간에 다른데 신경쓰세요.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 12. 미래
    '24.4.22 10:52 AM (121.225.xxx.223)

    ㄴ 따듯하고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면접도 어렵고 준비과정도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도움되었습니다.

  • 13. 학원
    '24.4.22 10:58 AM (165.225.xxx.35) - 삭제된댓글

    여름방학부터 해냄, 브레인벨리, 미래영재 많이 갑니다. 영과고는 같은 학교에서 매우 많은 사람이 같이 가기때문에 같은 학교인게 제약이 되지 않아요. 일반고라면 다를지는 모르겠네요

  • 14. ...
    '24.4.22 11:04 A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해냄. 우리 때도 유명했죠. 우리 아이는 해냄, 미래영재 두 군데 같이 다녔어요. 해냄 등록 못 할까 봐 조바심 내던 생각이 나네요. 모두 한티역에서 도보권입니다. 브레인벨리는 새로 떠오른 학원인가보군요.

  • 15. 미래
    '24.4.22 11:10 AM (122.96.xxx.15) - 삭제된댓글

    모두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알아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378 지마켓(스마일클럽회원) 컴포즈 아아 990원 1 ㅇㅇ 2024/05/07 1,000
1591377 아이돌봄 못하게 되면 2주전에 4 ㅇㅇ 2024/05/07 879
1591376 감자칼이 너무 안드는데요 10 ㅇㅇ 2024/05/07 1,006
1591375 요즘 신입사원 면접 복장 궁금해요 8 궁금 2024/05/07 669
1591374 연휴동안 선재때문에 행복했어요 ㅎ 7 ㅎㅎ 2024/05/07 1,083
1591373 尹, 9일 용산서 취임 2주년 회견…“국민들 궁금증에 제한없이 .. 25 2024/05/07 1,789
1591372 51살 전업주부인데 도배 배우는거 어떨까요? 21 ㅇㅇ 2024/05/07 4,469
1591371 검사들이 도망가고 있습니다. 7 ,,,,, 2024/05/07 4,187
1591370 남자랑 헤어지면 여자가 잘 풀리는 이유 13 .. 2024/05/07 4,243
1591369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두신 분들 질문이요 .. 2024/05/07 1,032
1591368 화분에 키우는 과채류인데 물푸레 비료써도 되나요? 2 비료 2024/05/07 300
1591367 찌질한 말 하는 남자 대응방법은? 3 00 2024/05/07 761
1591366 070 해외전화를 010으로 가장해서 보이스 피싱하는 거 막는 .. 1 도움말씀좀 2024/05/07 1,086
1591365 다들 어버이날 이만큼 하시는거죠? 10 .. 2024/05/07 3,838
1591364 학교 안간다는 중2 15 학교 2024/05/07 1,974
1591363 벽걸이 에어컨등급. 1 00 2024/05/07 406
1591362 요즘 박형식 배우한테 빠져서 정신이 없네요 16 --- 2024/05/07 2,852
1591361 시트지 바르면 1 셀프 2024/05/07 501
1591360 매트리스에 뭘 쏟았는데 전문 청소업체 2 침대 2024/05/07 519
1591359 부산) 부처님 오신 날 김해공항에서 해운대까지 3 교통 2024/05/07 658
1591358 삼전, 드디어 8만전자 되었네요 8 축하 2024/05/07 3,656
1591357 상속세로 절반을 세금 낸다는 분들 50 2024/05/07 4,868
1591356 범죄도시4의 모티브가 된 그알 국제파 파타야 살인사건 6 ㅇㅇ 2024/05/07 1,495
1591355 50대이후 나이들수록 아침밥 잘 먹어야 18 나이들수록 2024/05/07 5,102
1591354 계란껍질이 잘 안까지는데.. 19 초란 2024/05/07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