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따듯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따듯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안 드는게 정상 아닌가요?
싫지도 않고
같이 화이팅일것도 없고요
우리 고등현실에서 같이 화이팅은 힘들죠.
내 경쟁자가 될테니..
수행하나 점수 하나에 민감해질듯요.
아무 생각이 안드는게 정상 아닌가요?222222
그런데 샘이 많은 성격은 힘들수도 있겠네요.
작년 아이반. 같은반 친구가 같은대학 같은과 똑같은 전형(학종)
지원했어요. 처음에는 엥(?) 했는데. 그닥 별 생각없어요.
친한 친구면 같이 가면 좋겠다
걍 그냥저냥 아는 애라면, 아무 생각 없어요.
카이스트라면 면접도 엄청 어렵던데요...
둘중 하나만 붙는거죠??
뭐 어쩌겠어요...선의의 경쟁을 해야겠지요
면접이 어렵고 은근 따다로워서
둘다 될지, 안될지, 하나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죠,
힘든곳 같이 힘내보자가 아닌거 같고 싫은 티가 나서요,
면접이 어렵고 은근 까다로워서
둘다 될지, 안될지, 하나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죠,
힘든곳 같이 힘내보자가 아닌거 같고 눈빛자체가 싫은 티가 나서요,
대치동 면접 학원 보내세요. 주말반도 있을 겁니다. 영재교나 과고 등은 몰아서 다녀요. 제 아이 두 군데 다녔는데, 아이가 엄마, 하나만 해도 될 것 같아요. 투머치예요. 시끄러 그냥 가. 앉아만 있다 와. 이러고 보냈죠. 여름부터인가 하는데 일반고도 많이 온다고 하고, 설카포연고 면접다닐 때 학원에서 본 친구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포스텍 갔더니 어떤 여학생 가리키면서 학원에서 봤던 학생이라고.. 그곳들이 미리 미리 알아보시고, 등록 받으면 재빨리 하셔야 할 거예요.
대치동 면접 학원 보내세요. 주말반도 있을 겁니다. 영재교나 과고 등은 몰아서 다녀요. 제 아이 두 군데 다녔는데, 아이가 엄마, 하나만 해도 될 것 같아요. 투머치예요. 시끄러 그냥 가. 앉아만 있다 와. 이러고 보냈죠. 이눔시키 그러다가 설대 면접에서 한 문제 답 못했다고 해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버벅대고 있는데 교수님이 한 번 더 풀어보라고 물으시더래요. 은인이죠, 은인. 그런 게 아이의 학운이다 싶습니다. 2차 면접 점수는 낮고, 1차 점수 높아서 들어갔을 거라 짐작하고 있는데, 진실은 모르죠.
여름부터인가 하는데 일반고도 많이 온다고 하고, 설카포연고 면접다닐 때 학원에서 본 친구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포스텍 갔더니 어떤 여학생 가리키면서 학원에서 봤던 학생이라고.. 그곳들이 미리 미리 알아보시고, 등록 받으면 재빨리 하셔야 할 거예요. 면접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가보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설카포연은 1차에 합격했는데, 고는 추합했었어요. 거긴 면접 대답을 시원히 못하겠더라고 하더군요. 아이 준비 부족이었겠죠.
ㄴ 혹시 면접학원 초성만
알려주시겠어요, 지방이라서 정보더 없고 잘 알진 못하네요,
아이고 어머니, 저희는 오래 돼서 지금은 또 바뀌었을 거예요. 언제 시간 한 번 내셔서 지하철 한티역에 내리셔서 큰 학원 죽 상담실 들어가 보세요. 카이스트면접대비하려고 한다 하면 될 거예요. 우리 때는 미래영재인가? 한티역 근처 큰 길가 학원이 있었고,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전문학원들이 몇 군데 있었는데, 학원이름은 당연히 생각 안 납니다.. ㅠㅠ 이과면접대비 전문학원이 있고, 문과면접대비 전문학원이 따로 발달되어 있을 거예요. 혹시 다른 분들이 안 알려주시려나.. 암튼, 같은 학교 지원자랑 감정 씨름 마시고, 크게 크게 보세요. 전국 지원자들과 경쟁하는거지 같은 고교 지원자랑 쓸데없는 경재 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 그럴 시간에 다른데 신경쓰세요.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ㄴ 따듯하고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면접도 어렵고 준비과정도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도움되었습니다.
여름방학부터 해냄, 브레인벨리, 미래영재 많이 갑니다. 영과고는 같은 학교에서 매우 많은 사람이 같이 가기때문에 같은 학교인게 제약이 되지 않아요. 일반고라면 다를지는 모르겠네요
맞아요. 해냄. 우리 때도 유명했죠. 우리 아이는 해냄, 미래영재 두 군데 같이 다녔어요. 해냄 등록 못 할까 봐 조바심 내던 생각이 나네요. 모두 한티역에서 도보권입니다. 브레인벨리는 새로 떠오른 학원인가보군요.
모두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알아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2524 | 어머니날과 남편의 절친 25 | ... | 2024/05/13 | 3,722 |
1592523 | 급발진말이에요 11 | ㅇㅇ | 2024/05/13 | 1,358 |
1592522 | '명품백 폭로'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작심한 듯 날린 일침 .. 14 | ㅇㅇㅇ | 2024/05/13 | 2,819 |
1592521 | 부모님도 자식도 다 말을 안들어..ㅠㅠ 8 | .. | 2024/05/13 | 2,328 |
1592520 | 남을 위해 살지말고 내 인생울 살으라는 말 6 | .. | 2024/05/13 | 2,245 |
1592519 | 늘 싸우던 자매였는데.. 13 | .... | 2024/05/13 | 3,401 |
1592518 | 스테이크를 구워서 진공 후 얼리면 어떨까요 4 | ... | 2024/05/13 | 800 |
1592517 | 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1명 정읍서 검거…"공범.. 4 | .. | 2024/05/13 | 2,417 |
1592516 | 해운대 요즘 밤에 춥나요 3 | 날씨 | 2024/05/13 | 580 |
1592515 | 급)유통기한 12년 지난 요리당. 어쩌죠? 20 | 먹어말어 | 2024/05/13 | 2,852 |
1592514 | 군고구마가 많은데 얼려도 되나요? 5 | ... | 2024/05/13 | 722 |
1592513 | 사과주스 알러지 - 반품 문제 9 | 고민 | 2024/05/13 | 713 |
1592512 | 아이들이 스무살 되기전까지가 좋았네요 10 | 인생여행 | 2024/05/13 | 4,333 |
1592511 | 지춘희 님이요 6 | 궁금 | 2024/05/13 | 3,107 |
1592510 | 무릅관절염에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 어떤가요? 3 | 무릎관절염 | 2024/05/13 | 895 |
1592509 | 마음공부 쉽지 않네요 6 | .. | 2024/05/13 | 1,206 |
1592508 | 로스쿨에 가야만 변호사될 수 있는거.. 4 | ㅇㅇ | 2024/05/13 | 1,564 |
1592507 | 이삿짐센터 직원이 가서 쉬고오라고 하는데요. ㅎ 13 | 이사 | 2024/05/13 | 4,311 |
1592506 | 아이 칠판 화이트보드 흑칠판 양면 꼭 필요할까요? 2 | ㅇ | 2024/05/13 | 208 |
1592505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회 8 | ... | 2024/05/13 | 1,108 |
1592504 | 하이브 주가요 15 | 어이쿠 | 2024/05/13 | 1,893 |
1592503 | 신부쪽 어머님과 상견례 14 | 푸르른날 | 2024/05/13 | 3,731 |
1592502 | 남편이 육각형남자같은데 20 | 남편이 | 2024/05/13 | 3,634 |
1592501 | 남편이랑 휴일보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8 | ... | 2024/05/13 | 3,656 |
1592500 | 요즘 부의금이요 4 | ..... | 2024/05/13 |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