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정말 '공포'를 느꼈을까...경찰의 스토킹 판단 막전막후
https://naver.me/xs8sx1nq
(기사발췌) 스토킹, 크게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싫다는데 접근해야 합니다. 둘째, 그래서 상대방이 두려워해야 합니다.
----------------
재밌네요.
위 2가지를 충족해야 스토킹이 성립되나 봅니다.
덕분에 상식이 추가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여사는 정말 '공포'를 느꼈을까...경찰의 스토킹 판단 막전막후
상식 조회수 : 10,906
작성일 : 2024-04-22 07:17:07
IP : 223.39.xxx.6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22 7:17 AM (110.9.xxx.236)여사는 무슨 염병~~~~
2. 첫댓님
'24.4.22 7:19 AM (118.235.xxx.181)ㅋㅋㅋ
엄지척!3. oo
'24.4.22 7:20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약속하고 만 나도
스토킹 인가요????4. ....
'24.4.22 7:21 AM (112.156.xxx.94)프레임짜고 있네 ㅎㅎ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스토킹?5. 첫댓
'24.4.22 7:27 AM (211.52.xxx.84)극공감 ㅋ
6. .....
'24.4.22 7:28 AM (211.241.xxx.247)스토킹 프레임은 한동훈 특허예요
한동훈이 짜줬나봐요
둘이 은밀히 카톡하는 사이라7. 한번도
'24.4.22 7:28 AM (112.170.xxx.67)한 번도 겪어 보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네요...
여사님덕분에.......여태 알고 있던 상식과 정의가 몽땅 다 파괴되고 전도 되는 세상이라니...ㅠ8. 코미디
'24.4.22 7:30 AM (14.32.xxx.78)선약잡자 문자보내고 의자에 맨발 올리고 가래뱉는게 공포심의 표현이군요 너무 무서워서 가래뱉은 휴지 수북이 쌓아두고 반팔티에 노메이크업 맨발로 손님맞이 하나봐요?
9. ...
'24.4.22 7:31 AM (110.9.xxx.236)젠장 저 여사인지 염병인지는
은밀히 내통하는자가 왜저리 많단 말입니꽈?10. 파우치공격
'24.4.22 7: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싫다는데 접근해서 약속잡았고 억지로 경호원들까지 제치고 침입해서 조그만 파우치를 안기고 갔다니 공포였을수도.
11. 여사가 아니고
'24.4.22 7:41 AM (223.38.xxx.54)도사 아닌가요?
천녀도사12. ..
'24.4.22 7:45 AM (1.235.xxx.28)첫댓 감사해요. 아침부터 속이 시원하네요.
13. ,,,
'24.4.22 7:46 AM (73.148.xxx.169)명신아, 작작해!
14. 010
'24.4.22 7:5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공포를 느껴 가래를 뱉었다 ㅋㅋ
15. 180.68.92.
'24.4.22 7:54 AM (1.239.xxx.148)싫다는데 접근해서 약속잡았고 억지로 경호원들까지 제치고 침입해서 조그만 파우치를 안기고 갔다니 공포였을수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경호원을 제치긴 뭘 제쳐요?
짐검사 몸검사 다 하고 들어갔다는데.
김건희 쉴드도 작작 쳐요.
님이 김건희보다 더 혐오스럽네요.16. 아휴...
'24.4.22 7:57 AM (121.190.xxx.146)아휴....지지자수준하곤...180.68님 자녀분들이 상심이 크겠어요.
17. 공포를 느낀 시점
'24.4.22 8:11 AM (123.214.xxx.132)파우치 던질까봐..가 유일할것 같음
18. Hh
'24.4.22 8:15 AM (59.13.xxx.227)180.68님 반어적으로 쓴 댓글같은데
두분 문맥 파악 못하시고 공격하는듯…
암튼 코미디 찍네요
판사들도 난감하겠어요
어떻게 쉴드를 쳐 이걸 ㅎㅎ19. 180.68.92.
'24.4.22 8:22 AM (1.224.xxx.246) - 삭제된댓글억지로 경호원들까지 제치고 침입해서
ㅎㅎㅎㅎ
약시 김건희 지지자는 노는 물이 하수도물~~20. 스토커랑
'24.4.22 8:27 AM (172.226.xxx.28)사전에 약속 잡고 만나고 스토커한테 선물 받는 사람도 있나요?
21. ??
'24.4.22 8:44 AM (61.101.xxx.163)180.68님 글은 반어법 같은데...
진짜 자괴감들듯 ㅎㅎㅎ22. ㅡ ㅡ
'24.4.22 8:47 AM (42.20.xxx.107)김건희 여사님
정말 나라를 위한 마음이
역대 욱영수
이휘호
권양숙
김정숙
여사 못지 않은데
아름다우시고 청순
청순하시고
여기 여자들보다 백배 아름
다우신 여사님인데
좌파들 계략에
너무고생이 많으심ㅜㅜ23. 카톡찌라시
'24.4.22 8:49 AM (121.190.xxx.146)180.68님 반어적으로 쓴 댓글같은데
두분 문맥 파악 못하시고 공격하는듯…
ㅡㅡㅡㅡ
반어법 아니고요, 진짜 저렇게 믿어요. 그동안에도 종종 달렸던 댓글입니다24. ca
'24.4.22 8:54 AM (39.115.xxx.58)김건희 여사님
디올 사랑 샤넬 사랑
역대급인데….25. ㅋ
'24.4.22 9:12 AM (1.177.xxx.111)스토킹...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26. 만약
'24.4.22 9:12 AM (218.39.xxx.59) - 삭제된댓글뇌물 좋아하는 자 가
노브라로
가래침 맡으며 면담하면
그게 더 공포 지.27. 만약
'24.4.22 9:13 AM (218.39.xxx.59)뇌물 좋아하는. 권력가진 자 가
노브라로
가래침 맡으며 면담하면
그게 더 공포 지.28. 단두대 거니
'24.4.22 9:16 AM (211.234.xxx.115)권력을 누가 가졌는데 스토킹 이냐 ?
29. ㄷㄷㄷㄷ
'24.4.22 9:36 AM (147.161.xxx.83)어이가 없어도 진짜.. 엮을게 없으니 이거로 엮냐..
30. 피해자는최목사
'24.4.22 9:57 AM (66.169.xxx.28)그 천박한 똥매너 동영상이 버젓이 있는데,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하고 싶나봐요?
이거 어디 외신에 제보라도 해야지,너무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깝네요.
문자도 본인 의지로 주고받고, 약속도 본인이 잡고,
경호원들도 있던 장소에서 대체 무슨 스토킹???31. 돋보이기
'24.4.22 10:07 AM (123.212.xxx.209)위해서 망신 당한걸 스토킹 으로 포장 하는듯..
32. 다인
'24.4.22 5:17 PM (121.190.xxx.106)정말 가지갈수록 난장판 나라가 되어가네요...문프시절 그립....
33. ㅇㅇ
'24.4.22 11:33 PM (180.71.xxx.78)저런일 하는 검찰 경찰도 월급받아야하는가.
약속하고 만났던데 어찌 스토킹이?
이러니 개콘이 재미가 없지34. 이제
'24.4.23 12:56 AM (211.234.xxx.205)약속잡고 선물 주고 받아도 받은 사람이 그렇게 주장하면 스토킹 범죄 성립되나요?
거기다 경호원도 여러명이었을텐데두요?35. ...
'24.4.23 12:58 AM (124.57.xxx.151)머리에 들은건없고 하는짓이라곤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