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외부인 화장실사용 보면서
어떤 계모에 관한 원글이 있었는데
댓글에 어렸을때 같은아파트 계모랑 살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계모가 집화장실 사용을 못하게 해서 상가화장실 사용하게 했고
댓글 엄마가 자기집으로 오라고 했던 이야기... 너무 짠하고 눈물이 났어요
남편과 학벌차이 제목보고
내용은 다른데
여기 회원이 남친인지 남편인지 의사인데
자기가 의사는 아니지만 더 학벌이 좋다고
자기는 서울 남친은 의대만 나왔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음
저는 욕이 배뚫고 나오지 못한다
집에서 화장실을 못쓰게 하다니 아빠라는 사람은 그걸 몰랐다는 건가요? ㅠㅠㅠ
자기는 인서울이고
남친은 지방의대 나왔다는거죠?
그래서 자기가 학벌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ㅋㅋㅋㅋㅋ
진짜 황당
예전에는 서울대공대떨어지고 후기 지방대의대가기도 했어요
부산인제의대가 그렇거든요
그러니 학벌자부심있는 사람들은 그럴수 있어요
아이아빠는 주로 직장생활을 하니까 모르죠 이웃에 살던 댓글엄마가 자기집에서 사용하라고 했던 내용이었어요
아이아빠는 주로 직장생활을 하니까…그아빠가 알았는지는 모르죠.
이웃에 살던 댓글엄마가 자기집에서 사용하라고 했던 내용이었어요
뉴스에서 계모가 초등생 형제를 수시로 학대해서 실형선고 받은 사간이 떠오르네요.
생일때 꽃다발까지 사간 날도 그랬다니 미친 계모들 많아요
아하 그렇군요. 서울대 떨어지고 의대간 경우도 있었군요.
예전 아니에요
최근 몇년이고
댓글들이 그러면 그남친 헤어지고
더 좋은 학벌 만나라고 …ㅋㅋㅋ
의전원출신인가보죠.
김밥 대신 돈 2천원만 달랬던 초 5여학생 도둑으로 몰아 때려서
죽인 계모년도 있잖아요.
애가 낮아 갈비뼈 18대가 부러진걸 목욕하라고 때려서 물에 집어 넣었는데 죽었다고
이년 어찌됐을까요? 천벌로 감옥갔겠지만 이미 비참하게 쥐졌을수도 있을텐데 살안한 계모냔 계부넘 다 어찌 사나 파봤음 좋겠어요.
속시원히 인과응보 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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