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6살 싱글인데 재미있는게 없어서 큰일입니다

ㅇㅇ 조회수 : 5,747
작성일 : 2024-04-21 11:23:15

몇년전까지만 해도 유투브보고 넷플보고 이런거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재미가 별로네요

내가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넷플이 재미없는걸 만드는건지..

 

싱글분들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요즘 유일한 행복이 조카 크는거 보는건데 내 자식도 아니고 ㅠ

친구도 없고 괜히 자기혐오감만 들고..

저는 왜 이럴까요

IP : 183.98.xxx.16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에서
    '24.4.21 11:24 AM (121.133.xxx.137)

    동네친구 사귀세요
    여자들 싱글모임 많더라구요
    뭘하든 조카에 몰빵하지 마세요

  • 2. dd
    '24.4.21 11:26 AM (110.70.xxx.90)

    취미나 운동을 해보세요.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 3.
    '24.4.21 11:29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나에 대해 잘 아세요?
    내가 어떤 것에 좋고 싫은지 말이에요.
    삶의 목표나 방향성은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요.

    재미를 나에게 찾아야지 남에게 찾으면 답 없어요.

  • 4. 운동
    '24.4.21 11:34 AM (39.7.xxx.63)

    운동하세요 핼쓰나 골프 요가 필라테스 같은 운동 좋더라구요

  • 5. ....
    '24.4.21 11:36 AM (114.200.xxx.129)

    저도 조카 있지만 조카보는재미로 사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저도 제조카 좋아하지만
    그냥 거기에 몰입을 해서 사랑하지는 않아요 ..
    이쁘긴 엄청 이쁘죠..
    그냥 취미생활이나 원글님 삶에 집중을 해야죠

  • 6. 운동
    '24.4.21 11:36 AM (220.117.xxx.61)

    운동 취미
    근처에서 재미나게 놀기 추천

  • 7. 수동적 즐거움
    '24.4.21 11:39 AM (223.62.xxx.125)

    없으면 살짝 궁뎅이랑 손가락을 움직여 능동적으로 즐거움 찾아야죠.

  • 8. ㅜㅜ
    '24.4.21 11:42 AM (211.58.xxx.161)

    음 남친이라도 있음 좋은데
    그게 젤어렵나요ㅜ

  • 9. 3232
    '24.4.21 11:43 AM (211.58.xxx.161)

    넷플 잼없어요ㅜ
    그리고 잼있어도 어느날 현타오더라고요.
    저게 현실도 아니고 현실이라쳐도 나랑 상관없는일이고
    다무의미해지는순간...

  • 10. ..
    '24.4.21 11:49 AM (223.38.xxx.120)

    저도 조카들 보는게 낙이에요. 내 자식아니어도 좋은걸 어떡해요. 사랑주면 사랑받겠죠 ㅎㅎ

  • 11. 양띠
    '24.4.21 11:50 AM (112.160.xxx.47)

    전 싱글아닌데 재미없어요. 딱히 흥미있는게 없네요.ㅜ 저질체력이구요..

  • 12. 동갑
    '24.4.21 12:23 PM (59.10.xxx.138)

    연애하세요
    저도 동갑인데 연애하니까 즐거워요 꼭 연하랑

  • 13. 저랑
    '24.4.21 12:28 PM (116.34.xxx.24)

    또래신데
    저는 성경읽어요
    해외여행 유학 다해보고 돌아다니고 싸돌아다니고 다해보고
    이제는 성장 이게 눈에 들어와서

    문구하나 붙들고 생각하고 다듬고
    요즘은 새벽에 식구들 깨기전 영어성경 읽는데
    지난주 빌립보서 2장중에
    You shine like a star in the universe.
    너무 꽂혀서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해주고 있어요
    원글님도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시길~!!!

  • 14. dd
    '24.4.21 12:45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자녀있음 사춘기 자녀 있을 나이라 더 괴롭고 힘들어요 어차피 그나이되면 결혼하나 안하나 세상만사 다 겪어봐서 재미없을 나이에요 지금 재미는 없을지언정 괴로울일은 없잖아요 사춘기자녀 둔 엄마들은 괴로움과 번뇌로 폭삭 늙는 시기입니다 조카한테도 지나치게 올인하거나 매달리지말고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 15. 사실은
    '24.4.21 12:58 PM (47.136.xxx.102)

    무탈해서 생기는 감정인데
    무탈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겠어요.

  • 16. ...
    '24.4.21 1:10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연애하세요222
    연애만큼 행복한게있을까 싶네요.

  • 17. dkny
    '24.4.21 1:43 PM (211.243.xxx.169)

    아오 뼛속까지 공감이요

    이게 어떤 일정한 주기별로 사람이 그립고
    어떤 외로움이 사무치는 그런 시기가 오는 거 같아요.

    당근 같은데서 동네 친구 만나보라고 하시는 분들
    싱글들 실제로 그런데서 비슷한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본 가족이 없어서 경계심이 클 수밖에 없고
    서로서로 선을 지키다 보니 쉽게 가까워지긴 어렵고
    그 선을 안 지키는 사람들에 질리고 그래요.

  • 18.
    '24.4.21 3:5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식 보는 게 낙이다
    조카 보는 게 낙이다
    개 고양이 보는 게 낙이다
    에서 벗어나야

  • 19. ....
    '24.4.21 9:16 PM (110.13.xxx.200)

    연애하는게 젤 좋긴한데 그게 혼자 하는게 아니라..
    아디서 소개 받을데 없나요?
    아님 모임이라도..

  • 20. 노노
    '24.4.21 9:39 PM (116.34.xxx.24)

    당근 같은데서 동네 친구 만나보라고 하시는 분들
    싱글들 실제로 그런데서 비슷한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요.


    요즘 당근같은 동네생활 커뮤에 이단들 활동 많이해요
    한번 타겟됨 못나와요 애초에 발들임 안돼요

  • 21. 동병상련
    '24.9.23 3:47 PM (121.190.xxx.130)

    아침에 눈떠도 왜 일어났을까? 우울증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8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1 절교 01:40:58 155
1788807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5 ..... 01:38:39 104
1788806 치매시어머니와 지적장애 시동생 2 고민 01:35:12 210
1788805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 01:18:51 294
1788804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4 균형 01:03:10 979
1788803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9 ... 00:49:28 722
1788802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12 9899 00:37:02 1,217
1788801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6 ㄴㄴ 00:36:40 744
1788800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523
1788799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246
1788798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7 Gff 00:17:39 768
1788797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0 속보 00:06:35 958
1788796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6 ........ 2026/01/12 1,914
1788795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2,820
1788794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1,184
1788793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6 그냥 2026/01/12 1,011
1788792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8 2026/01/12 1,653
1788791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10 SOXL 2026/01/12 1,307
1788790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1,380
1788789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2,363
1788788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22 어이없는 2026/01/12 3,350
1788787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9 ㅡㅡ 2026/01/12 989
1788786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969
1788785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1,307
1788784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0 최근이혼 2026/01/12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