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완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랑 취향 비슷하시다면 재밌을거에요.ㅋㅋ
심각하게 말고 그냥 오락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ㅋㅋ
열혈사제 완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랑 취향 비슷하시다면 재밌을거에요.ㅋㅋ
심각하게 말고 그냥 오락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ㅋㅋ
맞아요!
저도 같은 글쓰려고 로그인 했어요.
다음 주가 기다려줘요.
저도 재밌어요~~~~~
맞아요!
저도 같은 글 쓰려고 로그인 했어요.
다음 주가 기다려져요.
전 너무 유치하던데요.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이제훈팬이라ㅎ
오랜만에 감성 돋는 시대 배경 드라마 편하고 좋습니다.
박영한 형사님, 파~하는 최불암식 웃음 날릴 때 마음이 뭉클했어요. 엄청난. 디테일!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님? 그저그렇네요
쫌 더 분발해주세욧!
뭐가 엄청난 디테일이에요?
그렇게 컨셉잡았구만
원래 수사반장 최불암
지금 수사반장 이제훈이면 그거라도 맞춰야져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올것 같아요
약간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긴한데
전 재밌었어요.
어젠 재밌다고 댓글 달았는데 오늘은
별루였어요ㅜ
서점 첫 만남도 부자연스럽고
네명이 이루어지는 인연도 아쉬웠어요
로맨스 넣지 말고 코믹버진 보다는 좀만
형사물처럼 만들면 좋겠어요
원조 수사반장을 너무 잘봐서 그런지
비쿄가 되서요
코믹하고 배경보는 재미도있고
굿굿
뱜이를 푸는바람에 저는 땡
저도 잼있게 보고 있어요.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에요.
수사반장이요? 혹시 옛날 최불암씨 나온 수사반장은 아니죠? 티비를 거의 안봐서요.
너무 너무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다는 말 듣고 일부러 찾아 보다가
포기ㅋ
전 별로던데요
어색어색한 설정과 연출
저두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제훈이 젊은 최불암이라는거죠?
1958년이니까 최불암이 반장되기 25년전쯤의 절은 시절???
재밌게 봤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통쾌한 드라마 같아요.
음악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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